CELEB

립우가 추천하는 봄맞이 플레이리스트

에스콰이어 현장에서 만난 립우에게 봄맞이 나들이 플레이리스트를 물었습니다.

프로필 by 김지효 2026.03.15
립우 PICK! 봄맞이 플레이리스트 미리보기
  • 립우가 추천하는 봄소풍 노래 볼빨간사춘기의 여행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자주 찾는 곡 Fiji Blue의 Hug
  • 첫 연습생 평가 곡이었던 Lawrence의 Do You Wanna Do Nothing With Me?
  • 사람을 떠올리며 듣는 곡 Billie Eilish의 BIRDS OF A FEATHER




립우가 직접 추천하는 봄맞이 플레이리스트

립우가 직접 추천하는 봄맞이 플레이리스트

다가오는 봄, 가벼운 나들이나 산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글을 주목해 주세요. 에스콰이어 촬영 현장에서 만난 립우에게 그만의 봄 플레이리스트를 물었습니다. 립우는 평소 지치거나 생각이 많아질 때 산책을 하며 마음을 정리한다고 전했는데요, 특히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걷다 보면 복잡했던 머리가 조금씩 가라앉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음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따뜻한 봄날, 문 밖을 나선 순간을 마주한 계절을 더욱 선명히 만들어줄 립우의 플레이리스트를 확인해보세요.





Earth Patravee - it’s ok

립우가 들을 때마다 기분이 맑아지는 Earth Patravee 의 it’s ok

립우가 들을 때마다 기분이 맑아지는 Earth Patravee 의 it’s ok

이 곡은 들을 때마다 덩달아 기분이 맑아지는 노래예요. 동시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아하기도 하고요.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괜찮다’라는 메시지가 마음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나들이를 떠나는 길에 들으면 하루를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볼빨간사춘기 (BOL4) -여행

립우가 추천하는 봄소풍 노래 볼빨간사춘기의 여행

립우가 추천하는 봄소풍 노래 볼빨간사춘기의 여행

제목만 봐도 소풍이나 나들이에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직관적으로 ‘여행가!’ 외쳐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특히 가사에 ‘지금 자유롭게 떠나서 답답함을 날려버리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는데, 그래서인지 이 노래를 들으면 자연스레 기분이 밝아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소풍 가는 날 들으면 하루를 더 즐겁게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Laufey - Falling Behind

조용히 계절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립우가 추천하는 Laufey의 Falling Behind

조용히 계절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립우가 추천하는 Laufey의 Falling Behind

개인적으로 재즈(Jazz)와 보사노바(Bossa nova) 장르를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Laufey 선배님의 음악을 특히 좋아하는 편인데요, 두 장르를 자연스럽게 섞어서 자신만의 분위기로 만드는 부분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곡 중에서도 ‘Falling Behind’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더 쉽게 위로받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많이 받았고요. 그래서 봄날 여유를 느끼며 혼자 산책을 나온 분들이라면, 이 노래를 들으며 조용히 계절을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Fiji Blue - Hug

립우가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자주 찾는 곡 Fiji Blue의 Hug

립우가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자주 찾는 곡 Fiji Blue의 Hug

‘Just give me one hug, that’s more than enough(한 번만 안아주면 충분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사예요. 우울하거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자주 찾는 곡인데요. 마치 누군가가 따뜻하게 안아주며 말하지 못한 마음을 알아주는 느낌이 들어요. 들을 때마다 위로를 받아서 자연스레 마음이 편해집니다. 생각이 많아질 때 산책하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 잠시나마 고민을 내려놓고 차분해질 수 있어요.



Lawrence - Do You Wanna Do Nothing With Me?

립우의 첫 연습생 평가 곡 Lawrence의 Do You Wanna Do Nothing With Me?

립우의 첫 연습생 평가 곡 Lawrence의 Do You Wanna Do Nothing With Me?

이 노래를 들으면 연습생 시절의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첫 평가 때 가창으로 아쉬운 결과를 받아서 그 이후로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연습생 때는 좋은 평가를 받고 싶은 마음이 누구보다 간절했으니까요. 당시에는 속상한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이 노래를 부르며 연습하던 시간이 오히려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종종 찾아 듣는 곡이에요.



Billie Eilish - BIRDS OF A FEATHER

립우가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듣는 곡 Billie Eilish의 BIRDS OF A FEATHER

립우가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듣는 곡 Billie Eilish의 BIRDS OF A FEATHER

Billie Eilish 선배님은 예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제 롤모델 중 한 분입니다. 기존의 팝 음악과는 다른 독특한 사운드와 솔직한 가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한다는 점이 정말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자신의 감정이나 고민을 숨기지 않고 음악에 담아내며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음악을 통해 위로를 많이 받아온 만큼, 언젠가는 노래로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또 ‘BIRDS OF A FEATHER’는 서로 닮은 사람들이 결국 함께하게 된다는 의미를 담은 곡인데요, 누군가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자연스럽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봄날에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산책을 하거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들을 때도 잘 어울리는 노래라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최립우 사인 폴라로이드 EVENT

최립우 사인 폴라로이드

최립우 사인 폴라로이드

립우가 직접 사인한 폴라로이드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방법]
1. 에스콰이어 인스타그램 @esquire.korea 계정 팔로우
2. 립우와 함께 듣고 싶은 봄 노래와 그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이벤트 일정]
2026년 3월 15일(일) - 3월 22일(일)

[당첨자 발표]
2026년 3월 23일(월) 아래 답글로 공개
(*당첨자는 국내 거주자에 한함)

Credit

  • Editor 김지효
  • Stylist 변홍식
  • Hair Make up 장해인
  • Set Stylist 이다인
  • Art Designer 조혜수

댓글쓰기

0 / 1000

댓글 0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