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봄에 입기 좋은 SPA 브랜드 옥스퍼드셔츠 추천 4

COS(코스), 유니클로, H&M(에이치엔엠), 자라(ZARA)는 옥스포드셔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입기 좋은 SPA 브랜드 옥스퍼드셔츠를 골랐다.

프로필 by 오정훈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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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유니클로: 가장 클래식한 선택. 탄탄한 버튼다운 칼라와 균형 잡힌 핏으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옥스퍼드 셔츠.
  • COS: 미니멀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루엣이 돋보인다. 기본 셔츠지만 가장 세련된 분위기를 만든다.
  • H&M: 가볍고 부담 없이 입기 좋은 데일리 셔츠.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러 장 갖추기 좋다.
  • 자라(ZARA): 기본 셔츠에도 트렌드를 더한다. 조금 더 패션적인 옥스퍼드 셔츠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

유니클로

가장 안정적인 선택은 역시 유니클로다. 유니클로의 옥스퍼드 셔츠는 기본에 충실하다. 탄탄한 면 옥스퍼드 원단을 사용해 쉽게 흐물거리지 않고, 깔끔한 버튼다운 칼라 덕분에 단정한 인상을 유지한다. 실루엣 역시 과하게 슬림하지도, 지나치게 루즈하지도 않은 균형 잡힌 핏이다.

화이트, 블루, 스트라이프 등 클래식한 컬러 구성이 잘 갖춰져 있어 처음 옥스퍼드 셔츠를 구매하는 사람에게 특히 적합하다. 데님, 슬랙스, 치노 팬츠까지 어떤 하의와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점 역시 장점이다. 무엇보다 가격 대비 완성도가 높은 셔츠로 꾸준히 언급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COS(코스)

COS는 기본적인 셔츠에도 미묘한 디자인 차이를 만든다. COS의 옥스퍼드 셔츠는 실루엣이 여유로운 편이며, 전체적인 라인이 미니멀하게 정리되어 있다.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몸판의 볼륨도 여유 있게 설계되어 있어 보다 현대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원단 역시 일반적인 SPA 셔츠보다 조금 더 밀도가 높은 편이라 실루엣이 깔끔하게 유지된다. 단순한 셔츠이지만 입었을 때 전체적인 인상이 세련되게 보이는 이유다. 슬랙스나 와이드 팬츠와 매치하면 COS 특유의 미니멀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H&M(에이치엔엠)

H&M의 옥스퍼드 셔츠는 가볍고 캐주얼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비교적 얇은 면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이 부드럽고 활동성이 좋다. 전체적인 핏은 슬림하거나 레귤러 형태가 많아 깔끔한 인상을 주기 좋다.

가격대 역시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라 여러 컬러를 부담 없이 구매하기에도 좋다. 화이트와 라이트 블루 같은 기본 컬러는 물론 스트라이프 패턴도 다양하게 출시된다. 캐주얼한 데일리 셔츠를 찾는다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다.


ZARA(자라)

자라의 옥스퍼드 셔츠는 SPA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패션적인 해석이 돋보인다. 실루엣이 비교적 트렌디하게 설계되어 있고, 어깨선이나 칼라 디자인에서도 미묘한 차이를 준다. 컬러 역시 클래식한 화이트나 블루뿐 아니라 시즌에 맞는 다양한 색상이 등장한다.

전체적인 핏은 레귤러와 오버핏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데님이나 와이드 팬츠와 매치하면 자연스럽게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기본 셔츠이면서도 약간의 트렌드를 더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선택이다.

Credit

  • EDITOR 오정훈
  • PHOTO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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