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아카데미 레드카펫, 셀럽들의 손목을 빛낸 시계 4
로버트 패틴슨의 손목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예거 르쿨트르의 신제품을 비롯해, 셀럽들이 선택한 시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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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패틴슨 - 예거 르쿨트르
- 가브리엘 레오네 - 불가리
- 크리스 에반스 - 쇼파드
- 페드로 파스칼 - 샤넬
할리우드의 밤을 금빛으로 수놓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화려한 드레스와 턱시도 사이에서, 올해 유독 시선을 사로잡은 건 셀럽들의 손목 위를 장식한 드레스 워치였습니다. 로버트 패틴슨이 선택한 예거 르쿨트르의 신제품을 비롯해, 불가리, 쇼파드, 샤넬 등 각 브랜드의 정수를 담은 드레스 워치들이 셀럽들의 레드카펫 룩을 완성했습니다. 지금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 보세요.
로버트 패틴슨
예거 르쿨트르
로버트 패틴슨은 이날 레드카펫에서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로 보이는 시계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모델로 추정되는 이 시계는 클래식한 드레스 워치의 정수를 보여주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로즈 골드 케이스에서 물 흐르듯 연결되는 브레이슬릿 디자인이 특히 인상 깊습니다. 절제된 다이얼과 균형 잡힌 컴플리케이션, 그리고 브랜드 특유의 우아한 비율이 턱시도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로버트 패틴슨의 레드카펫 룩에 정제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다가올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로버트 패틴슨이 착용한 시계가 공식적으로 공개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가브리엘 레오네
불가리 옥토 로마 오토매틱
이탈리아 배우 가브리엘 레오네는 불가리의 옥토 로마 오토매틱을 선택했습니다. 불가리 특유의 건축적인 디자인 언어가 담긴 옥토 컬렉션은 드레스 워치 범주 안에서도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정교한 팔각형 구조와 미니멀한 다이얼이 조화를 이루며, 여기에 결합된 불가리만의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은 클래식한 턱시도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크리스 에반스
쇼파드 L.U.C XPS
크리스 에반스의 선택은 쇼파드의 L.U.C XPS. 브랜드의 고급 워치메이킹 라인인 L.U.C 컬렉션을 대표하는 이 모델은 얇은 케이스와 절제된 다이얼 디자인으로 드레스 워치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워치 제작과 관련된 모든 공정은 쇼파드의 제네바 및 플뢰리에 공방에서 진행되며, 장인의 기술로 세심하게 빚어냈죠. 과한 장식 없이도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시계로, 레드카펫 위 클래식한 턱시도 스타일과 완벽한 균형을 이뤘습니다.
페드로 파스칼
샤넬 보이프렌드
페드로 파스칼은 샤넬의 보이프렌드 워치를 착용해 색다른 스타일을 보여주었습니다. 원래 여성 워치로 시작한 모델이지만, 젠더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루엣 디자인 덕분에 최근 다양한 스타일링에서 등장하고 있는 시계입니다. 퀄팅 또는 트위드 모티프를 장식한 브레이슬릿을 갖추었으며, 간결한 직사각형 케이스와 미니멀한 다이얼이 페드로 파스칼의 블랙 턱시도와 어우러져 세련된 레드카펫 룩을 완성했습니다.
Credit
- Photo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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