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에 가 보기 좋은 이색 디저트 전문점 4
인덱스카라멜부터 연과점 하루, 쇼콜라디제이, Candy apple까지. 화이트데이에 방문하기 좋은 서울 이색 디저트 전문점 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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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덱스카라멜 한남: 18가지 취향별 낱개 구매가 가능한 프리미엄 생 캐러멜 전문점
- 연과점 하루: 전통 연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교동 수제 디저트 전문점
- 쇼콜라디제이: 테이스팅 코스를 운영하고 있는, 위스키 등의 술이 들어간 초콜릿 전문점
- Candy apple 성수점: 일본 다이칸야마 스타일의 링고 아메(사과 겉면을 설탕 시럽으로 코팅한 것) 사과 디저트 전문점
인덱스카라멜 한남
버터와 생크림, 설탕을 졸여 만드는 생 캐러멜 전문점. 바닐라부터 화이트 트러플 소금, 블루치즈까지 개성 있는 맛을 포함해 총 18가지의 캐러멜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이곳의 캐러멜은 100% 사탕수수와 천연 재료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내부에서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낱개뿐 아니라 6개, 12개 세트 패키지로도 판매 중이라 선물용으로 구매하기도 좋다. 화이트데이, 뻔한 사탕 선물에 질렸다면 다양한 맛의 캐러멜을 경험할 수 있는 인덱스카라멜에 방문해보자.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57 (한남동 738-14)
연과점 하루
연과점 하루는 연과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선보이고 있는 전통 디저트 숍이다. 연과는 곡물과 꿀, 우유, 한천 등을 활용해 만드는 전통 간식으로, 은은한 단맛과 양갱과 캐러멜 사이의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잣, 유자, 산딸기, 계절마다 바뀌는 시즌 메뉴 등 12가지 맛의 연과를 맛볼 수 있다. 아홉 가지의 블렌딩 티와 커피 메뉴도 있어 티타임을 갖기에도 좋은 곳. 매일 수제로 만들기 때문에 한정된 수량만 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근처에 있다면 놓치지 말고 방문해보자.
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2길 17 (서교동 482-44)
쇼콜라디제이
싱글 몰트 위스키를 비롯해 다양한 술이 들어간 초콜릿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곳. 주로 술이 첨가된 파베, 봉봉 초콜릿 등을 판매하고 있는 초콜릿 숍이지만, 평소 술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테이스팅 코스가 있기 때문이다. 위스키 봉봉, 술이 들어간 파베 초콜릿, 핫초코, 초콜릿 젤라토 등으로 구성된 테이스팅 코스는 디저트 메뉴가 나올 때마다 들어간 술을 함께 소개해주기 때문에 초콜릿 맛을 깊게 느껴볼 수 있다. 테이스팅 코스는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연인과 특별한 화이트데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미리 예약하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주소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42 (내수동 95)
Candy apple 성수점
일본 여름 축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링고 아메를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캔디 애플은 일본 다이칸야마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사과에 얇은 설탕 코팅을 입힌 디저트인 링고 아메는 탕후루와 식감이 비슷해 한국 사람들도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사과 디저트다. 플레인, 말차, 시나몬 슈가, 요거트 초콜릿 등 총 9가지의 맛을 선택할 수 있으며 매일 한정 수량을 판매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니, 조기 마감이 걱정된다면 예약한 뒤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겠다.
주소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26 (성수동2가 301-27)
Credit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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