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대신 여기! 요즘 뜨는 아차산역 카페 4
아차산역 일대에 숨은 감각적인 카페 4곳을 소개합니다. 복잡한 성수와는 다르게 포근하고 아늑한 로컬 무드가 물씬 풍기는 매력적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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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 컬러의 바닥과 통창이 인상적인 감각적인 분위기의 신상 브런치 카페 '데케드 파크'
- LP 음악과 우드톤 인테리어가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 잔잔한 카페 '아티스트노벰버커피'
- 북유럽 가구와 넓은 공간감의 깔끔한 카페 'IWLT SEOUL'
- 햇살이 잘 드는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 좋은 카페 '파를린베리스'
핫플레이스인 성수에서 멀지 않은 아차산역 일대에는 숨은 감각적인 카페들이 많습니다. 인파가 비교적 적어 한적하고 맛과 분위기는 성수에 뒤지지 않죠. 모두 입모아 ‘이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어?’라고 말하기도 해요. 근처에 위치한 서울 어린이대공원의 동물원과 산책로를 거닐거나 건대입구역에서 문화생활을 즐긴 후, 아래 카페를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데케드 파크
신상 브런치 카페로, 최근 차정원과 김나영을 비롯해 수많은 인플루언서들이 발빠르게 다녀간 곳입니다. 아침 8시에 문을 열지만 9시쯤부터는 만석이 되어 웨이팅이 필요할 만큼 인기가 많다고 해요. 감각적인 레드 컬러의 바닥과 우드톤 의자, 통창 너머로 보이는 자연 등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인스타그래머블한 느낌을 줍니다. 스크램블드 에그와 제주 당근 라페, 이즈니 버터를 함께 모닝번에 발라 먹는 브랙퍼스트 세트 메뉴가 시그니처이며, 이는 오전 10시까지만 주문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는 홈메이드 딸기 갈레뜨가 인기가 좋습니다. 반죽 안에 아낌없이 가득 찬 설향 딸기와 바닐라빈 마스카르포네를 함께 한 입에 먹어보세요.
주소: 서울 광진구 자양로37길 55 1층
아티스트노벰버커피
따뜻한 우드톤의 카페. LP 플레이어와 책이 가득한 책장이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벽면에는 오늘의 신청곡을 적을 수 있는 쪽지가 붙어 있어요. 혼자 조용히 책을 읽거나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며 잔잔하게 대화를 나누는 손님들이 주로 많습니다. 카페에서 직접 만드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가 별미. 사장님이 자체 이벤트로 봐주는 타로도 카페를 방문하는 재미 중 하나입니다. 애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이니 강아지와 함께 방문해 보세요.
주소: 서울 광진구 자양로53길 96 아티스트노벰버 카페
IWLT SEOUL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 만한 대구의 유명 카페가 서울로 진출했습니다. 가구 디자이너인 사장님이 배치한 감각적인 북유럽 가구와 햇빛이 잘 드는 통창, 그리고 사장님이 직접 틀어주는 LP 음악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쌉싸름한 말차와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진 말차 오레가 시그니처. 전시된 다양한 찻잔과 공연 티켓, 그리고 손님들이 남기고 간 방명록 같은 쪽지들을 보는 재미도 있는 곳입니다.
주소: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18길 39 1층
파를린베리스
아차산역 맛집으로 소문난 ‘원조할아버지 손두부’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볕이 잘 드는 바깥 테이블과 통창을 바라보는 내부 테이블은 차분한 동네 사랑방 같은 느낌을 줍니다. 넓은 공간감이 여유로움을 더해주죠. 다양한 원두를 사용해 취향에 맞게 골라 마셔도 좋고, 부드럽고 달달한 티라미수와 시나몬롤을 이에 곁들여도 좋습니다. 애견 출입이 가능한 카페이니 산책하다 함께 들러보세요.
주소: 서울 광진구 자양로 319 1층 101호
Credit
- Editor 이원경
- Photo 각 카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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