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롤렉스, 오메가 등 클래식 워치로 회귀한 2030
애플워치는 그만! 디지털 피로가 불러온 아날로그로의 회귀. 2030이 사랑에 빠진 클래식 워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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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띠에 탱크: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으로 최고의 퍼스트 드레스 워치 등극.
-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유행 걱정 없는 디자인과 안정적인 가치로 소유의 만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달 착륙이라는 강력한 스토리와 수동 와인딩의 손맛이 경험 중심 소비를 자극한다.
- 태그호이어 까레라 : 모터스포츠의 역동적인 DNA와 미니멀한 클래식 디자인의 조화로 '젊은 감각의 럭셔리'를 완성한다.
-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뒤집히는 다이얼과 인그레이빙으로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는 ‘아는 사람만 아는’ 선택지.
2030 세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된 스마트워치 대신, 개인의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모델에 투자하고 있는데요. 효율성보다는 '느림의 미학'과 촉각적 경험을 선호하며, 태엽을 감는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사랑에 빠진 클래식 워치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5개 브랜드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살펴봤습니다.
1930년대 처음 탄생한 리베르소 워치 / 이미치 출처 : 예거 르쿨트르
클래식의 정석, 까르띠에 탱크 루이
」스퀘어 시계의 대명사이자, 전세계 수많은 유명 인사가 착용한 아이코닉한 모델. 특유의 고전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은 남성, 여성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유죠.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 덕분에 오래도록 착용할 수 있어 퍼스트 드레스 워치로 추천합니다. 특히 탱크 루이는 현행 모델은 물론 빈티지 모델의 소장 가치도 뛰어나다는 사실.
옐로 골드와 핑크 골드 버전의 까르띠에 탱크 라지 / 이미지 출처 : 까르띠에
영원한 드림 워치,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올타임 클래식. 여전히 유효한 인기로 혹시 재판매 한다고 해도 감가의 위험이 낮기 때문에 투자로서는 최적의 선택입니다. 톱니 모양의 플루티드 베젤과 쥬빌리 브레이슬릿이 가진 영롱함과 아이코닉한 다이얼 디자인은 손목 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다만 데이트저스트처럼 인기 많은 모델은 구매의 벽이 높으니 빈티지부터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이스터스틸과 옐로 골드가 어우러진 41mm 사이즈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 이미지 출처 : 롤렉스
헤리티지의 현대적 해석, 오메가 스피드 마스터
」인류 최초의 달 착륙과 함께한 역사적 시계. 이 서사가 주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브랜드 스토리텔링에 민감한 이들에겐 최고의 매력이죠. 수동 와인딩을 통해 매일 직접 태엽을 감으며 기계식 시계 특유의 아날로그적 손맛과 교감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인버티드 다이얼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블랙 & 화이트 문워치가 최근 공개됐는데요. 역팬더 다이얼로 소장 가치를 끌어올린 반가운 신제품입니다. 무브먼트는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3861을 탑재해 뛰어난 정확성과 항자성을 제공합니다.
블랙 & 화이트 42mm 스피드 마스터 문워치 / 이미지 출처 : 오메가
스테인리스 스틸 스피드 마스터 문워치 / 이미지 출처 : 오메가
18K 문샤인™ 골드 스피드 마스터 문워치 / 이미지 출처 : 오메가
젊음과 속도의 미학, 태그호이어 까레라
」까레라는 1963년 전설적인 로드 레이스 '까레라 파나메리카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레이싱 드라이버를 위해 가독성을 극대화한 미니멀한 다이얼과 날렵한 러그 디자인은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세련된 화법을 구사하는데요. 무엇보다 가격 대비 뛰어난 만듦새와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데이 데이트 모델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쾌활한 블루 컬러 포인트로 진취적이고 에너제틱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지 아닐까요?
선명한 블루 컬러 포인트가 특징인 까레라 데이 데이트 / 이미지 출처 : 태그호이어
장인정신과 반전의 미학,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예거 르쿨트르는 “아는 사람만 아는" 진정한 고수의 선택지로 급부상 중입니다. 폴로 경기를 위해 시계 다이얼을 뒤집을 수 있도록 설계된 리베르소는 독특한 시각적, 촉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뒷면에 자신의 이니셜이나 특별한 날짜를 새기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는 '나만의 것'을 원하는 2030의 커스텀 욕구를 정확히 관통합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 모노 페이스 / 이미지 출처 : 예거 르쿨트르
케이스 회전이 가능한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만의 특징 / 이미지 출처 : 예거 르쿨트르
끊임없이 업데이트되는 스마트워치의 수명은 짧지만, 정교하게 만들어진 기계식 시계는 대를 이어 흐릅니다. 지금 당신의 손목 위에는 어떤 가치가 채워져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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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브랜드
- 언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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