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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피아제, 브레게 등 발렌타인데이 그녀의 마음을 훔칠 워치 4

아직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고르지 못한 당신을 위해, 연인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4가지 시계를 준비했습니다.

프로필 by 김유진 2026.01.29
발렌타인데이에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여심 저격 워치 4
  • 까르띠에 베누아 : 욕조의 곡선미를 담은 까르띠에식 미니멀리즘의 정수.
  •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 오묘하고 우아한 버건디 다이얼이 선사하는 시각적 감동.
  •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8925 : 250주년 기념 최초의 골드 브레이슬릿이 선사하는 미학적 일체감.
  •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 관능적인 뱀의 실루엣에 기계식 무브먼트를 이식한 하이엔드 워치.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인데 아직도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 중인가요? 사랑하는 연인에게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영원'의 가치를 선물하고 싶다면 정답은 역시 시계죠.


까르띠에 - 베누아

1912년 탄생한 베누아는 루이 까르띠에가 욕조의 우아한 곡선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시계예요. 시대를 앞선 까르띠에식 미니멀리즘의 정수가 담겨있죠. 아이코닉한 핑크 골드 케이스와 까르띠에의 시그니처인 로마 숫자 인덱스, 블루 스틸 핸즈의 우아한 조화가 돋보이며, 특히 최근 트렌드인 ‘리지드 브레이슬릿’을 적용해 시계뿐만 아니라, 하나의 주얼리로도 기능하죠. 어떤 룩에도 고급스러운 마침표를 찍어주는 ‘데일리 럭셔리’의 모범답안같은 시계입니다.

까르띠에 베누아 워치를 착용한 지수 /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sooyaaa__

까르띠에 베누아 워치를 착용한 지수 /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sooyaaa__

욕조를 닮은 케이스와 리지드 브레이슬릿 모두 핑크골드로 제작한 까르띠에 베누아 / 이미지 출처 : 까르띠에

욕조를 닮은 케이스와 리지드 브레이슬릿 모두 핑크골드로 제작한 까르띠에 베누아 / 이미지 출처 : 까르띠에


피아제 - 라임라이트 갈라

라임라이트 갈라는 1970년대 파티 신의 화려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계입니다. 비대칭으로 뻗은 두 개의 러그가 만드는 특유의 곡선미가 특징이죠. 사진 속 제품은 마더 오브 펄 위에 딥 버건디 래커를 입혀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오묘한 시각적 깊이감을 자랑하는데요. 여기에 피아제의 전매특허인 밀라니즈 메시 브레이슬릿이 더해져 화룡점정을 찍습니다. 금실을 정교하게 엮어 만든 밀라니즈 메시 브레이슬릿은 마치 실크를 두른 듯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죠.

약 1.64캐럿의 다이아몬드 세팅과 수작업으로 엮은 화이트 골드 메시 브레이슬릿의 조화가 돋보이는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 이미지 출처 : 피아제

약 1.64캐럿의 다이아몬드 세팅과 수작업으로 엮은 화이트 골드 메시 브레이슬릿의 조화가 돋보이는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 이미지 출처 : 피아제



브레게 - 레인 드 네이플 8925

나폴리의 여왕을 위해 탄생한 역사상 최초의 손목시계, 레인 드 네이플이 브레게 창립 250주년을 맞아 한층 더 진화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컬렉션 최초로 케이스와 동일한 골드 브레이슬릿을 장착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계승함과 동시에 완벽한 미학적 일체감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죠. 41개로 늘어난 베젤의 다이아몬드와 스노우 세팅 러그가 촘촘하고 눈부신 광채를 뿜어내며, 12시 방향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화룡점정을 찍습니다. 이처럼 다이아몬드와 정교한 다이얼 마감의 조화가 자아내는 압도적인 아름다움은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는 발렌타인데이 고백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거예요.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을 착용한 배우 이민정 / 이미지 출처 : YOUTUBE JTBC Entertainment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을 착용한 배우 이민정 / 이미지 출처 : YOUTUBE JTBC Entertainment

컬렉션 최초의 골드 브레이슬릿으로 미학적 일체감을 완성한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8925 / 이미지 출처 : 브레게

컬렉션 최초의 골드 브레이슬릿으로 미학적 일체감을 완성한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8925 / 이미지 출처 : 브레게


불가리 - 세르펜티 세두토리

고대 로마 시절부터 지혜와 재생을 상징해온 뱀은 불가리에게 항상 영감을 주는 존재죠. 불가리는 이러한 뱀의 관능적인 실루엣을 ‘세르펜티’라는 상징적인 컬렉션을 통해 꾸준히 재해석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세두토리 라인의 핵심은 뱀 비늘을 모티브로 한 육각형 메시 브레이슬릿에 있어요. 손목을 유연하게 감싸는 착용감이 일품이죠. 여기에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화려함을 극대화했고,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해 내실까지 다졌죠.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를 착용한 배우 김지원 / 이미지 출처 : 불가리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를 착용한 배우 김지원 / 이미지 출처 : 불가리

38개의 다이아몬드와 핑크 루벨라이트 장식으로 화려함을 극대화한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 이미지 출처 : 불가리

38개의 다이아몬드와 핑크 루벨라이트 장식으로 화려함을 극대화한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 이미지 출처 :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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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
  • 손형명
  • 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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