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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과 예거 르쿨트르의 공통점
조용하지만 강한 내공을 가진 이와 워치 사이의 완벽한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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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무르익는 지금을 만나기까지 190여년 역사 동안 그랑 메종을 이끈 가치인 인내와 겸손, 노력, 탁월함을 향한 헌신을 기리는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시리즈 영상을 공개한다. 예거 르쿨트르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배우 김우빈은 조용하지만 무게감 있는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스틸’을 착용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순간에도 멈출 줄 모르는 노력으로 탄생한 섬세한 표현과 움직임 그리고 작은 제스처까지, 영상 속 김우빈의 모습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노력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는 자연스레 예거 르쿨트르 타임피스에 깃든 열정, 워치메이킹 기법과 장인의 기술력을 한층 강조하고 있다.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를 착용한 김우빈.
탁월함은 우연히 태어나지 않습니다. 창조적 에너지는 장인 정신으로 이어지고, 시간을 뛰어넘은 노력은 예술로 나아가며, 끊임없는 헌신은 우리를 더 나은 길로 데려가고, 계속되는 도전은 우리를 완벽으로 이끕니다. 우리는 오랜 기다림 끝에 최고의 작품이 탄생한다고 믿습니다. 시계, 그 너머의 시간까지
- 예거 르쿨트르,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 - 빌레드주 매뉴팩처에 자리한 여러 세대의 엔지니어와 워치메이커 그리고 장인들이 쌓아 올린 무한한 가능성의 영역. 약 2세기 동안 매뉴팩처는 1,400점 이상의 다양한 칼리버를 제작함으로써 자체 워치뿐만 아니라 권위 있는 워치 브랜드의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고 430건이 넘는 특허 등 시계 역사 속에 눈부신 흔적을 남겼다. 이처럼 예거 르쿨트르는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라 칭할 만한 업적들로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리베르소는 1931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혁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번 새로운 영상에 등장하는 리베르소는 스포츠 컴플리케이션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리베르소의 기원과 근원에 경의를 표하는 독창적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를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는 다이얼을 통해 예거 르쿨트르의 매니페스토를 증명한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예거 르쿨트르의 감동적인 크로노그래프 메커니즘을 감상할 수 있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에 탑재된 독창적인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860.
Credit
- EDITOR 노해나(미디어랩)
- PHOTO 예거 르쿨트르
- DIGITAL DESIGNER 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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