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024년 새해 첫 별똥별 쏟아진다

가장 많이 쏟아지는 극대기는 4일 오후 6시

프로필 by ESQUIRE 2024.01.04
게티이미지코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오늘 밤 새해 첫 별똥별이 쏟아집니다. ‘사분의 자리 유성우’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쌍둥이 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 중 하나인데요. 관측 최적기는 1월 4일 밤을 넘어 1월 5일 새벽일 것으로 예상되며, 시간당 관측할 수 있는 별똥별은 최대 80개라고 하네요. 

Credit

  • EDITOR 양정우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