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제이와 크리스탈을 비롯해 2025 윔블던에 누가 왔을까
2주간 이어진 세계 최고 권위의 테니스 대회, 윔블던이 야닉 시너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2주간 이어진 세계 최고 권위의 테니스 대회, 윔블던이 야닉 시너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남자 단식 결승은 차세대 강자들의 맞대결로 ‘명경기’라 불릴 만했죠. 경기 외에도 주최 측 초청을 받아야만 입장 가능한 로열 박스에는 다양한 셀럽들이 자리해 또 다른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엔하이픈 제이부터 졸음을 참지 못한 휴 그랜트까지. 스크롤을 내려 윔블던을 즐긴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보세요.
우승자는 야닉 시너, 생애 첫 윔블던 우승이자 첫 이탈리안 챔피언


톰 홀랜드와 골프 약속 잡는 카를로스 알카라스
랄프로렌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엔하이픈 제이




결승전을 관람하는 크리스탈, 그의 앞은 헨리 카빌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캔디 핑크 시계를 찬 페기 구

31도의 날씨에 땀 흘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코비치 경기 도중 잠이 든 휴 그랜트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튜더 시계를 차고 등장한 데이비드 베컴

완벽한 복장 매너를 보여준 니콜 키드먼

경기에 집중한 톰 포드와 안나 윈투어

대화하는 루이스 패트리지 & 올리비아 로드리고 & 존 시나

Credit
- Photo @wimbledon
- 게티이미지코리아
- X Film Updates
- X @98_2Jay
WATCH
#워치스앤원더스, #반클리프아펠, #파네라이, #피아제, #에르메스, #샤넬, #까르띠에, #예거르쿨트르, #몽블랑, #불가리, #위블로, #프레드릭콘스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