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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나라별 사랑 표현 방법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각 나라별로 조금씩 다른 사랑 표현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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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달콤한 초콜릿으로 연인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날이죠. 각 나라마다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금 바로 스크롤을 내려 살펴보세요!
주로 꽃을 주고받아요. 붉은 장미 대신 ‘스노드롭’이라고 불리는 하얀색 설강화를 선물하죠. 연인에게 주면 영원하고 변치 않는 사랑을, 친구에게 주면 새로운 희망을 기원하는 의미라고 해요.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등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해요. 초콜릿보다 꽃과 선물, 그리고 정성이 담긴 카드를 더 특별하게 생각하죠. 보통 초콜릿과 함께 작은 선물을 준비한다고 해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처음으로 주고받기 시작한 곳은 영국이에요. 영국은 무엇보다 ‘러브레터’를 중요하게 여겨요. 밸런타인데이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익명의 편지를 보내는 전통이 있죠.
3가지 의미로 초콜릿을 선물해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는 ‘혼바이 초콜릿’’, 직장 동료에게 주는 ‘기리 초콜릿’, 친구에게 주는 ‘토모 초콜릿. 최근에는 자신에게 선물하는 ‘셀프 기프팅 초콜릿’도 유행이죠.
꽃과 우표로 사랑을 표현해요. 밸런테인데이 당일 꽃 판매량은 프랑스 연간 꽃 판매량의 4분의 1을 차지하죠. 우체국에서 발행하는 밸런타인데이 기념우표는 샤넬, 에르메스 등 세계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더욱 의미 있어요.
덴마크

덴마크의 사랑 표현 방법
미국

미국의 사랑 표현 방법
영국

영국의 사랑 표현 방법
일본

일본의 사랑 표현 방법
프랑스

프랑스의 사랑 표현 방법
Credit
- Photo 언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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