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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따뜻한 간호사 정다은, 박보영 TMI 12
산돌초록우산어린이체는 박보영의 글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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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oung0212_official
2. 키는 158cm인데 발 사이즈가 215m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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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우가 되기 전에는 문학 선생님이 장래 희망이었다. 중학교 때 문학 선생님을 동경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특히 김용택 시인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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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산돌초록우산어린이체’는 박보영의 글씨체를 본뜬 무료 폰트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창립 70주년을 맞았을 때 함께 협업해서 만들었다고. 박보영은 서울 시립 어린이병원에도 꾸준히 기부할 정도로 어린이를 향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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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 나의 귀신님’에선 데뷔 10년 만에 첫 키스신을 찍었다. 첫 키스신을 위해 다른 드라마의 키스신을 돌려보며 많은 연구를 했다고. 컷 소리가 나자마자 상대 배우인 조정석과 하이 파이브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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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슬퍼서 울 때도 자신의 표정을 관찰한다고 한다. 어떻게 우는지 보며 연기에 적용하기 위해 거울을 들여다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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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공개된 이후 드라마를 보며 엄청 울었다고 했다. 특히 6화는 한 번에 보지도 못했다고. 대본과 달리 영상으로 보니 1부부터 쌓여온 감정이 터지게 됐다며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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