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청담 플래그십에 모인 방탄소년단 뷔, 수지, 박보검, 투어스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에 마이클 라이더의 첫 컬렉션이 상륙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셀린느의 얼굴들이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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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청담 플래그십에 모인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수지·박보검, TWS(투어스).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마이클 라이더의 첫 셀린느 컬렉션이 마침내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상륙했다. 이번 2026 스프링 컬렉션은 하우스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대에 맞게 변화한 셀린느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 첫 쇼를 본사가 위치한 파리 비비엔 16번지, 콜베르 드 토르시 호텔에서 진행한 것 역시 이러한 태도를 분명히 보여준다. 메종의 새로운 방향성은 컬렉션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감지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지점은 셀린느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가죽공예 마로키네리(Maroquinerie)다. 투스카니에 두 곳의 공방을 두고 400명 이상의 전속 가죽 장인을 보유한 이들은 오랜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특유의 부드러운 가죽 질감을 완성해 왔다. 마이클 라이더는 이런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라이더 재킷과 레더 팬츠, 러기지 백, 벨트 등 다양한 시그너처 아이템으로 풀어냈다. 셀린느가 초창기부터 강조해 온 ‘메종 드 베스티에르(Maison de Vestiaire)’의 정신 역시 여전히 유효하다. 레디투웨어를 ‘쿠튀르 스포츠웨어’라 명명했던 것처럼 캐시미어와 울, 레더 등 고급 소재를 활용해 몸을 따라 유려하게 흐르는 실루엣으로 하우스의 미학을 이어간다.
그리고 컬렉션 출시와 연말을 맞이해 지난 12월, 방탄소년단 뷔를 비롯해 배우 수지·박보검, 그룹 TWS(투어스)가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을 찾았다. 셀린느 앰배서더들은 마이클 라이더 컬렉션을 각자의 방식으로 소화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를 경험했다. 뷔는 클래식한 블루 셔츠 위에 시어한 니트와 카디건을 레이어드하고 골드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더했다. 박보검은 스카프를 활용해 첫 시즌을 대표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수지는 모던한 블랙 라이더 재킷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TWS는 모노톤을 중심으로 한 정제된 스타일로 셀린느가 향하는 방향을 또 다른 방식으로 드러냈다. 이들은 플래그십에 마련된 이벤트 포토 부스에서 촬영을 즐기며, 다시 쓰이기 시작한 셀린느의 새로운 서사를 함께 했다.
Credit
- PHOTO 셀린느
- ART DESIGNER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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