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붉은 말의 해, 올해는 핑크 대신 레드 아이템 5

생동감 넘치는 컬러로 포인트를 주기 좋은 레드 아이템.

프로필 by 박민진 2026.02.05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옷장에서 가장 강렬한 컬러 하나만 고르자면 단연 레드일지도 모릅니다. 올해는 힘차게 달리는 말의 활력과 타오르는 불의 기운이 만나 도전과 변화의 에너지가 더욱 강해지는 해이기도 합니다. 말은 예로부터 추진력과 속도, 자유를 상징해왔죠. 여기에 어우러진 붉은색은 열정과 용기, 행운을 의미하는 컬러로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왔습니다. ‘진정한 남자라면 핑크’라는 공식은 잠시 내려두고, 올해만큼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레드에 시선을 돌려볼까요. 새해를 더욱 뜨겁게 시작하게 해줄 레드 아이템을 모았습니다.


10초 안에 보는 레드 아이템
  • 셀린느 ‘카프스킨 재킷’ - 강렬한 레드로 시선을 집중하게 만드는 레더 재킷
  • 폴로 랄프 로렌 ‘아이코닉 케이블 니트 플래그 스웨터’ - 클래식한 매력으로 포근함을 더하는 니트 스웨터
  • 자크뮈스 ‘아뜰리에 스카프’ - 베이직한 컬러의 아우터 위에 자연스러운 매치하는 스카프
  • 발렌시아가 ‘스피드캣 스웨이드 발렌시아가 레드’ - 스트리트 무드를 더하는 레드 스니커즈
  • 드롤 드 무슈 ‘Le Pendntif D Miroir’ - 은은하게 레드 포인트를 더하는 네크리스

셀린느 CELINE

강렬한 컬러감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레드 컬러 레더 재킷. 부드러운 100% 카프스킨 소재로 제작되어 특유의 매끈한 질감과 은은한 광택이 돋보입니다. 루즈한 핏과 지퍼 클로저, 플랩 포켓 디테일이 더해져 미니멀하면서 구조적인 실루엣을 완성하죠. 허리 뒷부분에 있는 밴드와 각인 스냅 버튼 디테일은 실용성과 하우스 특유의 감각을 동시에 살렸습니다. 심플한 티셔츠에 이 재킷 하나만 걸쳐도 시크한 '꾸안꾸' 룩이 완성됩니다.


폴로 랄프 로렌 POLO RALPH LAUREN

아메리칸 헤리티지를 담은 랄프 로렌의 플래그 스웨터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케이블 니트 패턴 위에 성조기 모티프를 더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어우러지는 초기 미국 국기에서 영감을 받은 별과 스트라이프 디테일은 랄프 로렌 특유의 헤리티지 무드를 고스란히 담았죠.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아이템으로, 니트 안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하거나 데님 팬츠를 매치해 레드의 강렬함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스타일링을 추천합니다.


자크뮈스 JACQUEMUS

무채색 겨울 룩에 단번에 온도를 더하고 싶다면 자크뮈스의 아뜰리에 스카프를 주목해보세요.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크게 그려진 로고가 자크뮈스의 감각을 드러냅니다. 양 끝에 더해진 프린지 디테일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어내죠. 100% 버진 울 소재로 제작되어 부드럽고 포근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베이직한 코트나 패딩 위에 가볍게 둘러 레드 컬러의 존재감을 부담 없이 살려보세요.


발렌시아가 BALENCIAGA

발렌시아가와 푸마의 협업으로 탄생한 레드 스피드캣 스니커즈. 레이싱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로우 프로파일 실루엣으로 스포티한 무드와 스트리트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여기에 디스트레스드 기법을 적용한 스웨이드 카우스킨 소재가 더해져 빈티지한 매력을 완성하죠. 신발 뒷면에는 손글씨로 쓴 듯한 사이즈 표기 디테일을 더해 위트를 살렸습니다. 와이드 팬츠나 트랙 팬츠 아래 살짝 드러나게 스타일링해 레드 컬러의 존재감을 자연스럽게 강조할 수 있어요.

드롤 드 무슈 DROLE DE MONSIEUR

쨍한 레드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스타일에 은은하게 색감을 더하는 액세서리로 컬러를 더해보세요. 드롤 드 무슈의 펜던트 네크리스는 중앙의 미러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브라스 소재의 은은한 광택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하죠. 여기에 더해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는 미묘한 반짝임을 살려 과하지 않게 시선을 끄는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셔츠나 니트 위에 가볍게 레이어드하면 스타일의 온도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Credit

  • Photo 각 브랜드 홈페이지 및 셀럽 인스타그램 @i.2.n.8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