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멍’ 때리기 좋은 묵호 카페 4
책 보며 여유를 즐기기 좋은 묵호의 카페들; 카라멜스테이션, 미유키말차, 도야하우스, 브릭베이커스 동해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카라멜스테이션: 묵호역 인근 옛 여관 건물을 리모델링한 곳으로, 시그니처인 콘수수 커피를 마시며 독서하기 좋다.
- 미유키말차: 통창 너머의 바다 풍경과 일본 감성의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공간. 다양한 말차 음료와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 도야하우스: 묵호항 근처의 아늑한 베이지톤 카페로, 직접 향을 맡아볼 수 있는 블렌딩 티와 치즈 테린느가 대표 메뉴.
- 브릭베이커스 동해: 바다와 대나무숲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넓은 베이커리 카페. 시그너처 메뉴는 메밀 음료.
카라멜스테이션
묵호역에서 약 150m만 걸어가면 보이는 곳. 오래된 여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공간으로, 큰 창 덕분에 날이 좋다면 햇빛과 함께 묵호의 조용한 거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묵호역과 가까워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잠깐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특히, 지하 1층도 카페로 운영되고 있어 풍경을 보기는 어렵지만 외부와 단절된 환경에서 책 읽기에 집중할 수 있다. 시그너처 메뉴는 콘수수커피와 카라멜크림커피. 1층은 숙소의 로비이자 카페로, 2층과 3층은 호텔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라고 하니, 기회가 된다면 숙소에도 묵어보자.
주소 강원 동해시 발한로 219-11 1층
미유키말차
이곳에서는 책만큼 바다에도 시선이 많이 가게 될 지 모른다. 1층과 2층 어디서든지 큰 창으로 바다를 볼 수 있기 떄문이다. 긴 테이블이 있어 혼자 온 여행객도 부담없이 시간을 보내다 가기 좋은 곳이다. 일본 감성의 인테리어와 바로 보이는 바다 덕분에 조용히 독서하기에 이만한 공간이 없다. 다다미 좌석도 있으니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이른 시간에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미유키말차는 이름처럼 말차가 메인이다. 말차 음료, 디저트, 빙수 등 다양한 말차 메뉴들을 맛볼 수 있으니 말차를 좋아한다면 책 한 권 들고 방문해보자.
주소 강원 동해시 일출로 185-1 미유키말차
도야하우스
묵호항 근처, 쉬어 갈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이곳이다. 동굴처럼 감싸는 구조의 베이지톤 인테리어와 잔잔한 음악이 쉼뿐 아니라 독서 하기에도 알맞다. 이곳에 왔다면 커피보다는 차를 마셔야 한다. 시그너처 메뉴는 블렌딩 티. 차 향을 직접 맡아보고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시도하더라도 실패할 확률이 낮다. 치즈 테린느가 유명하다고 하니 차와 함께 주문해봐도 좋겠다. 근처에는 독립서점도 있으니, 그곳에 들려 구매한 책 한 권 들고 가면 딱일 것이다.
주소 강원 동해시 발한로 223-1 1층
브릭베이커스 동해
좌석 간 간격이 넓고 혼자 있어도 시선이 부담스럽지 않은, 그래서 독서하기 좋은 곳. 건물 하나를 다 사용하기 때문에 공간이 넓고 좌석이 많다. 베이커리 카페답게 생식빵부터 크로와상, 퀸아망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팔고 있지만, 이곳의 시그너처는 메밀 음료다. 메밀크림라떼, 메밀아이스크림라떼 등 메밀을 이용한 음료 메뉴가 있으니 방문할 예정이라면 꼭 마셔보자.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바다와 대나무숲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바다와 대나무숲, 그리고 책으로 시선을 오가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이곳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주소 강원 동해시 일출로 191 1, 2, 3층
Credit
- PHOTO 각 이미지 캡션
MONTHLY CELEB
#카리나, #송종원, #채종협, #롱샷, #아이들, #제노, #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