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톤 방지 숙취 해소 스킨케어 4
음주 후, 망가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하고 맑은 안색을 되찾아줄 긴급 숙취 해소 스킨케어 루틴 4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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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스킨케어 핵심 포인트
1. 냉장고에 넣어둔 마스크팩이나 쿨링 스틱으로 얼굴의 열기를 즉시 내려 홍조를 진정시킵니다.
2. 알코올 해독으로 메마른 몸을 위해 충분한 미네랄 워터 섭취로 속 건조를 해결합니다.
3. 알로에나 시카 성분의 수분 젤을 수면팩처럼 도톰하게 얹어 예민해진 피부를 달래고 수분을 가둡니다.
4. 차갑게 식힌 녹차 티백을 눈두덩이에 올리거나 녹차 물 세안으로 부종을 가라앉힙니다.
쿨링 팩으로 피부 열기 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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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톤 케어 스킨케어 4 / 출처: 더마퀸 홈페이지
술을 마신 다음 날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화끈거리는 이유는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량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피부 속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건조함이 심해지고 모공도 넓어 보입니다. 이때 가장 시급한 것은 피부 온도를 낮추는 '쿨링 케어'입니다. 평소 사용하는 시트 마스크팩이나 알로에 젤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해 보세요. 차가운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이면 즉각적으로 열감이 내려가고 확장된 혈관이 수축되면서 붉은 기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만약 마스크팩이 없다면 쿨링 마사지 스틱이나 차가운 숟가락 뒷면을 이용해 볼, 이마 등 열이 많은 부위를 부드럽게 문질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너무 차가운 얼음을 직접 피부에 대는 것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 시에도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하거나 약간 시원한 물로 마무리하여 피부에 남은 열기를 식혀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몸속 가뭄 해결해주는 미네랄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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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톤 케어 스킨케어 4 / 출처: 언스플래쉬
숙취 해소 스킨케어의 핵심은 사실 화장대 위가 아니라 부엌에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수분 크림을 발라도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다름없습니다. 우리 몸은 알코올 1g을 분해하기 위해 물 10g 이상을 소모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음 후 심한 갈증을 느끼고 피부가 바싹바싹 마르는 느낌이 드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미지근한 물을 한두 잔 천천히 마셔 밤새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종이컵 한 잔 분량을 30분~1시간 간격으로 나누어 틈틈이 마시는 것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맹물이 비려서 마시기 힘들다면 이온 음료나 코코넛 워터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당분이 많은 음료는 피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유익합니다. 몸속 수분이 채워져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피부 세포로 가는 수분 공급도 정상화되어 푸석했던 안색이 맑아지기 시작합니다.
성난 피부 잠재우는 알로에와 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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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톤 케어 스킨케어 4 / 출처: 인스타그램 @kjmaloe.official
알코올 섭취 후 피부는 방어 능력이 떨어져 작은 자극에도 쉽게 예민해지는 상태가 됩니다. 이때 평소 쓰던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이나 각질 제거제는 잠시 넣어두고, 오직 진정과 보습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성분은 열을 식히는 데 탁월한 알로에 베라와 손상된 피부를 다독이는 병풀 추출물(시카)입니다. 이런 진정 성분이 가득 담긴 수분 젤이나 크림을 평소 바르는 양의 2~3배 정도로 아주 도톰하게 얼굴 전체에 얹어주세요. 마치 모델링 팩을 하듯이 두껍게 올려두고 15~20분 정도 휴식을 취하면 피부 깊숙이 수분이 공급되고 달아오른 피부가 진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피부 표면의 젤이 어느 정도 흡수되거나 마르면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거나, 너무 끈적인다면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살짝 닦아낸 뒤 얇게 한 번 더 발라 마무리하면 완벽한 수분 보호막이 형성됩니다.
퉁퉁 부은 눈과 얼굴엔 녹차 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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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톤 케어 스킨케어 4 / 출처: 초록마을 공식 홈페이지
술을 마시면 이뇨 작용으로 몸속 수분이 배출되지만, 동시에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염분이 많은 안주 섭취로 인해 체내에 수분이 정체되면서 얼굴이 퉁퉁 붓기 쉽습니다. 특히 눈가는 피부가 얇아 붓기가 가장 도드라지는 부위입니다. 이때 녹차를 활용하면 붓기를 효과적으로 뺄 수 있습니다. 녹차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은 붓기를 완화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차를 우려내고 남은 녹차 티백을 버리지 말고 냉장고나 냉동실에 잠시 넣어 차갑게 식힌 뒤, 감은 눈 위에 5~10분 정도 올려두는 '아이 컴프레스'를 해보세요. 놀라울 정도로 눈의 피로가 풀리고 붓기가 가라앉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얼굴 전체의 붓기가 고민이라면 녹차 우린 물을 차갑게 준비해 두었다가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헹굼 물로 사용하거나, 화장솜에 적셔 팩처럼 잠시 올려두는 것도 붓기 제거와 안색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꿀팁입니다.
Credit
- Editor 이정윤
- Photo 각 브랜드 홈페이지/언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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