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독감 걱정 끝, 백신 효과 2배로 높이는 법
벌써 독감이 유행입니다. 특히 일교차가 큰 11월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예방접종의 적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접종 전후 관리가 부족하면 통증이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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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 핵심 포인트
1. 최적의 예방접종 시기는 유행 2~3주 전, 11월에는 맞아야한다.
2. 접종 전후 48시간은 무리한 운동과 음주를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한다.
3. 접종 부위 통증·미열·피로감은 흔한 일시적 반응이다.
4. 호흡곤란·전신 발진·고열이 동반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5. 고위험군(노약자·임산부·기저질환자)은 의사 상담 후 접종 시기와 백신 종류를 선택한다.
독감 예방주사는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유행이 본격화되는 11~12월보다 10월말~11월 말까지 맞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특히 어린이·노인·만성질환자는 면역 반응이 약하므로 미리 접종해야 보호 효과가 충분히 생깁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백신 예방 효과는 접종 후 4~6개월 정도 지속되므로, 너무 일찍 맞을 경우 겨울 말에는 면역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과의 동시 접종이 가능한데, 동일 부위가 아닌 양쪽 팔에 각각 접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고열이나 몸살 등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을 잠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컨디션이 좋을 때 맞는 것이 면역 반응을 안정적으로 유도하고, 부작용 가능성도 낮춥니다.
접종 전후에는 운동, 음주, 수면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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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전후에는 운동, 음주, 수면 관리해야 / 출처: 언스플래쉬
접종 전후 48시간은 무리한 활동과 음주를 피해야 합니다. 백신 접종 직후 몸이 면역 반응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고, 격한 운동이나 음주는 염증 반응을 키워 부작용 가능성을 높입니다. 대신 수분을 충분히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 부위에 미세한 통증이나 열감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면역 반응입니다. 하지만 접종 후 붓기가 점점 심해지거나 38도 이상 발열, 피부 발진,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동반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이런 증상은 드물지만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약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접종 전에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접종 부위 통증 완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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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부위 통증 완화 방법 / 출처: wamall 공식홈페이지
주사 부위가 붓거나 아플 때는 차가운 수건을 10분 정도 대주는 냉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진통제 복용은 통증이 심할 때만,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복용합니다. 접종 후에는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가 면역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물을 자주 마셔 체내 순환을 돕고, 카페인·술·담배는 최소 2~3일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로·스트레스는 면역 반응을 약화시키므로, 접종 주간에는 일정 조정이 필요합니다. 직장인이라면 접종 후 하루 정도는 회복 시간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독감 예방주사는 단순히 ‘주사 한 번’이 아니라 몸 전체가 면역을 세팅하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위험군과 특별 주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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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과 특별 주의 대상 / 출처: 언스플래쉬
당뇨, 심혈관 질환, 만성폐질환 등 만성질환자, 임산부, 65세 이상 고령층은 독감에 걸릴 경우 합병증 위험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 상담 후 접종해야 합니다. 일부 백신은 계란 단백질 성분을 포함하므로,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세포를 배양해 제작한 대체 백신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유아·소아의 경우 연 2회 접종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일정을 조정해야 합니다.
Credit
- Editor 이정윤
- Photo 언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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