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고 호텔 순위 5
5곳 중 4곳이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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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세계 50대 최고 호텔’ 시상식이 런던 템스 강변의 올드 빌링스 게이트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전 세계 80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50 Best Hotels 아카데미’의 투표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아카데미는 글로벌 호텔리어, 여행 저널리스트, 교육자, 럭셔리 여행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 전 세계 1위 호텔로는 ‘로즈우드 홍콩’이 꼽혔다. 빅토리아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곳에 위치한 로즈우드 홍콩은 270m의 높이의 건물에 41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호텔 입구에서부터 데미안 허스트, 린 채드윅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투숙객을 반기는 것이 특징. 디럭스룸 기준 방의 크기는 53㎡로, 홍콩의 다른 럭셔리 호텔 대비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1박 시작 가격은 약 650달러(USD) 수준이다.
2위는 포시즌스 방콕이 차지했다. 도심 속 휴양지라기보단 리조트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이곳은 유명 건축가 ‘장 미셸 게티’가 공간 구성에 참여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총 299개의 객실을 보유한 포시즌스 방콕에 방문한다면 야자수로 둘러싸인 수영장과 2025 아시아 최고의 바 50에서 19위를 차지한 ‘BKK 소셜 클럽’에 꼭 방문하기를 권한다. 1박 시작 가격은 약 450달러(USD)부터 시작한다.
3위도 방콕이다. 카펠라 방콕은 2024년 1위를 차지했던 곳으로 올해는 3위에 올랐다. 시끄럽고 복잡한 방콕 도심에서 살짝 벗어나 짜오프라야 강변 차로엔크룽 지구에 위치한 카펠라는 차분하면서도 고요한 분위기를 풍긴다. 드레싱룸과 테라스를 갖춘 객실은 호텔 룸이라기보단 아파트에 더 가까운 수준이다. 또한 카펠라의 컬처리스트 팀은 투숙객이 방콕을 효과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맞춤형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1박 시작 가격은 약 600달러(USD).
4위는 파살라콰 호텔이다. 2025년 유럽 최고의 호텔 타이틀을 차지한 이곳은 교황 인노첸시오 11세가 살았던 곳이기도 하다. 단 24개의 객실만 보유한 이 부티크 호텔은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 지역에 위치한다. 나폴레옹과 윈스턴 처칠 등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찾았던 파살라콰는 화려함 보단 편안함과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더 잘 어울린다. 1박 가격은 1300달러(USD) 정도로 알려져 있다.
5위는 래플스 싱가포르다. 138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래플스 싱가포르는 예술가, 여행가 및 사회 각계의 명사들에게 사랑받아온 곳으로 지난 3년간 꾸준히 순위를 높이며 ‘싱가포르 최고의 호텔’로 자리매김했다. 전체 부지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호텔의 푸른 가든에서 산책하거나 루프톱 수영장에서 한가롭게 수영을 즐기기 좋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버틀러 서비스 역시 래플스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1박 시작 가격은 2000달러(USD) 정도다.
Credit
- 래플스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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