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 잔 시원하게 들이켜고 싶은 날
열한 가지 색의 투명한 컵. 느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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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를 겹쳐 체크 패턴을 만들고 블루잉한 텀블러. 비정형적인 셰잎과 문양, 내추럴한 공기방울이 매력적이다. 컬러는 일곱가지. 6cm X 10cm | 200ml



블로잉 기법 특유의 내추럴한 텍스처와 기다란 셰잎, 정중앙에 박힌 두개의 실버볼이 포인트. 5.5cm X 21cm | 250ml




안쪽이 은은하게 비치는 반투명한 질감의 유리를 보들보들 매트하게 마감처리한 김민진 작가의 컵. 9cm X 13.5cm | 250ml.



이탈리아 무라노와 체코 보헤미아의 오랜 전통과 장인정신으로 정교하면서 내추럴한 스트라이프 라인을 완성했다. 5.5cm X 10cm


1980년 도쿄 시부야에서 시작해 일본 음악 신의 아이콘이 된 레코드숍 맨하탄 레코즈의 굿즈. 시그너처인 청명한 블루 컬러가 테이블 분위기를 환기해줄 것. 7.5cm X 9cm.



한지를 블렌딩 해 블로잉한 컵. 아래부터 그라데이션 되는 한지의 질감은 들여다보는 맛이 있다. 8.5cm X 8.5cm


소피 류 야콥센 특유의 웨이브 라인이 도드라지는 쨍한 오렌지 색의 컵. 입술에 닫는 느낌이 좋은 얆은 림, 가벼운 무게가 특징. 6.5cm X 9cm

도쿄의 그래피티 작가 아키 야마모토의 일러스트를 새긴 컵. 420ml.




모던한 직사각형 손잡이와 똑 떨어지는 셰잎이 특징. 크리스탈 소재의 컵과 소서가 한 세트다. 9cm X 6cm | 200ml.



틀립을 닮은 유야 스즈키의 글라스. 짧고 굵은 스템 덕에 안정감 있게 스태킹도 가능하다. 6.8cm X 11.5cm | 250ml.


손맛이 느껴지는 공기 방울과 슬림한 라인, 도톰한 블랙 림이 특징. 5.5cm X 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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