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오메가, 까르띠에... 가장 일상적인 순간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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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골드 케이스에 오팔린 기요셰 다이얼과 퀼팅 레더 스트랩을 매치한 보이프렌드 워치 가격 미정 샤넬 워치.

55시간 파워 리저브의 오메가 마스터 코-액시얼 칼리버 8810을 탑재한 옐로 골드 드 빌 프레스티지 2000만원대 오메가.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한 블루 다이얼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1200만원, 실버 다이얼에 골드 핸즈와 아플리케를 장착한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1200만원, 자체 제작 52011 칼리버를 탑재해 약 16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1850만원 모두 IWC.

그러데이션 그린 다이얼과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이 조화로운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1100만원대 까르띠에.

플래티넘 케이스에 운석 소재 메테오라이트 다이얼과 송아지 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에스칼 가격 미정 루이 비통.

스틸 케이스에 티파니 블루 래커 다이얼을 적용한 티파니 유니온 스퀘어 워치 가격 미정 티파니.

5.15mm 두께의 티타늄 엑스트라 신 케이스로 얇고 정교하게 완성한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2300만원 불가리.

론진 칼리버 L896.5로 구동되며, 70주년을 기념해 샴페인 다이얼로 재해석한 콘퀘스트 센트럴 파워 리저브 560만원 론진.

선레이 브러시드 블루 다이얼이 특징인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1530만원 예거 르쿨트르.

화이트 다이얼에 시, 분, 스몰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를 갖춘 아쏘 크로노그래프 가격 미정 에르메스.
Credit
- EDITOR 김유진
- PHOTOGRAPHER 황병문
- ASSISTANT 송정현
- ART DESIGNER 주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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