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과 벼락치기 등 일상에 도움이 되는 노래 5
CPR과 벼락치기는 물론 불면증, 우울증 등까지.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노래 사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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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흥을 돋우고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기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실용성을 가지기도 합니다. 미국심장협회와 여러 석박사의 연구로 과학적 증명을 거친 CPR부터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노래까지. 슬라이드를 넘겨 상황별 알아두면 좋은 노래를 확인하고 저장해 두세요!
CPR
세븐틴 <음악의 신> & 켄드릭 라마 <Not like us>
미국심장협회는 해당 곡들의 BPM이 각각 101, 120으로 CPR를 수행하기에 적합한 속도인 분등 100~120회의 압박 속도에 맞아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우울증
로직 <1-800-273-8255>
미국 크레소비치 박사는 실제로 강렬하고 반복적인 리듬에 맞춰 정신 건강에 관한 가사를 읊는 랩 음악이 정신질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불면증
BTS <다이너마이트> & 빌리 아일리시 <러블리>
덴마트 오르후스대 연구팀은 이렇게 부드럽고 느린 음악뿐만 아니라 높은 에너지와 바른 템포를 특징으로 하는 음악 또한 수면에 도움을 준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침잠 깨우기
샘스미스 <Money On My Mind>
영국 심리학자 데이비드 m.그린버그는 2박자와 4박자 계열에 100~130 BPM 정도가 잠에서 깰 때 듣기 좋다고 말했죠.
벼락치기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서울역 마음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정희주 원장은 단기간에 빠르게 일을 처리하고 싶을 때 이 클래식 음악을 추천했습니다.
Credit
- Photo 각 아티스트 유튜브
- 유튜브 cho rabbit
- 라이즈 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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