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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데이팅 앱 출시

도쿄도는 해당 앱을 개발하기 위해 2년간 약 44억원을 투자했다.

프로필 by 박서현 2024.06.13
일본 정부가 데이팅 앱 ‘도쿄 후타리 스토리’를 올여름 출시합니다. 도쿄 후타리 스토리는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상대를 AI가 선별해서 소개해 주는 방식인데요. 도쿄에 살고 있거나 도쿄 소재의 직장을 다니는 18세 이상의 미혼자만 앱을 사용할 수 있죠. 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분증, 학력 증명서, 소득 증명서 등 제출이 필수! 도쿄도는 해당 앱을 개발하기 위해 2년간 약 44억원을 투자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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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to 언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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