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자작곡 ‘London Boy’ 발매한 HERO, 임영웅에 대해 몰랐던 사실 12
군고구마 아르바이트까지 한 임영웅, 나영웅으로 데뷔할 뻔했다고?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im_hero____
2. 주량은 소주 두 병 정도며, 소주 이외에는 혼자 와인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im_hero____
4. 2022년 1월,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최초 신고자다.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을 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덮어주는 등 응급 처치를 시도하며 구조를 도왔다.

@im_hero____
6.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 편의점, 카페, 식당과 택배 상하차 알바는 물론, 군고구마를 판 적도 있다. 특히 군고구마를 팔았을 땐 비싸고 맛있는 군고구마를 팔아서 돈은 벌지 못했다고 한다.

@im_hero____
8. 임영웅은 데뷔 시 나영웅으로 데뷔할 뻔했다. 본명의 성인 ‘임’은 닫힌 느낌이라 열린 소리인 ‘나’로 하려고 했다고. 이 얘기가 나왔을 당시, 팬들은 안 바꾸길 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im_hero____
10. 휴대전화 메모장에 ‘아빠’ 폴더가 있다. 좋은 글을 보면 나중에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메모장에 적어둔다고. 메모장엔 ‘늘 건강히, 행복한 모습으로 아이들 옆을 지킬 것, 아이의 판단과 결정을 존중해주기’ 등의 따뜻한 문장이 적혀있다.

@im_hero____
12. 태몽은 자두였다. 어머니의 꿈에서 자두를 한 아름 안고 있었다고 한다.
WATCH
#워치스앤원더스, #반클리프아펠, #파네라이, #피아제, #에르메스, #샤넬, #까르띠에, #예거르쿨트르, #몽블랑, #불가리, #위블로, #프레드릭콘스탄트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에스콰이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