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아우터의 정석 '트렌치코트' 추천 6
클래식은 변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클래식 베이지 트렌치부터 적당한 기장감의 카 코트까지. 가을에 입기 좋은 다양한 매력의 트렌치코트 6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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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톰보이 '벨티드 트렌치코트': 텐셀·리넨 혼방의 부드러운 촉감과 차분한 베이지 컬러가 돋보이는 트렌치코트.
- 지오다노 '트렌치코트':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편안함을 살린 싱글 트렌치코트.
- 엘무드 '레이븐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 정통 개버딘 원단과 오버핏 실루엣, 체크 안감 디테일이 어우러진 다크 네이비 트렌치코트.
- 유니드가먼츠 '벨티드 트렌치코트': 깔끔한 A라인 핏의 블랙 트렌치코트.
- 무신사 스탠다드 '울리쉬 카 코트': 두께감 있는 T/R 원단과 차콜빛 건메탈 컬러로 클래식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카 코트.
가을이 찾아오면 자연스레 손이 가는 아우터가 있습니다. 바로 오랜 시간 남자의 멋을 책임져온 트렌치코트입니다. 정통 베이지 트렌치가 전하는 클래식한 분위기부터, 묵직한 블랙 컬러나 레더 소재가 완성하는 쿨하고 시크한 매력까지. 저마다의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아이템이죠.
클래식한 버버리 베이지 트렌치코트에 넥타이를 더해 포멀하고 단정한 멋을 살린 톰 하디. /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깃을 올린 버버리 블랙 트렌치코트로 시크한 무드를 연출한 제이크 버그. /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버버리 레더 트렌치코트에 체크 머플러를 매치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에드 웨스트윅. /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스타일링 방법도 다양합니다. 단정한 셔츠 위에 깔끔하게 차려입어도, 편안한 후드티 위에 무심하게 툭 걸쳐도 특유의 근사한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단추를 풀고 가볍게 펄럭이며 걸어도 멋있지만, 벨트를 매거나 깃을 세우면 한층 시크하고 분위기 있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트렌치의 정석 베이지부터 소재와 기장 디테일에 변주를 준 아우터까지. 올가을, 당신의 스타일을 완성해 줄 6가지 트렌치코트를 소개합니다.
영원한 클래식, 베이지 트렌치
스튜디오 톰보이 '벨티드 트렌치 코트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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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롱 기장의 베이지 컬러.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웹사이트
스튜디오 톰보이의 벨티드 트렌치코트는 여유로운 실루엣과 차분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텐셀과 리넨 혼방 소재를 사용해 무겁지 않고 부드럽게 떨어지는 핏을 자랑하며, 발마칸 코트 특유의 스탠더드한 카라 디자인과 비조 디테일이 단정한 멋을 더하죠.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버튼과 금속 버클이 달린 허리 끈이 있어 벨트를 조여 매었을 때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이 더욱 극대화됩니다. 사진처럼 데님 셋업 위에 아우터로 툭 걸쳐 캐주얼하게 연출하거나, 수트 위에 정갈하게 벨트를 조여 포멀하게 스타일링하기에도 좋습니다. 너무 밝지 않은 오묘하고 차분한 베이지 컬러로, 가을철 어떤 코디와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입니다. 가격은 459,000원.
지오다노 '트렌치코트 07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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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지 않은 기장의 깔끔한 베이지 트렌치코트.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웹사이트
지오다노의 트렌치코트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싱글 맥코트 디자인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을 완성합니다. 정갈한 레귤러 핏과 무릎까지 오는 적당한 기장감이 어우러져 한층 편안하고 클래식한 룩을 연출해 주죠.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오랜 시간 입어도 안정적인 실루엣을 유지하며, 브러시드 가공을 더해 촉감 또한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깔끔한 단추 덮개 디자인과 정교한 뒷트임 디테일은 활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미니멀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차분한 베이지와 다크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출근길 포멀한 차림부터 주말 캐주얼 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격은 148,000원.
차분하고 시크하게, 딥 컬러 트렌치
엘무드 '레이븐 오버사이즈 트렌치 코트 다크 네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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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네이비 컬러의 롱 트렌치코트.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웹사이트
엘무드의 레이븐 오버사이즈 트렌치 코트는 클래식 트렌치코트의 정통 요소를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오버핏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콤팩트하면서도 부드러운 코튼 개버딘 원단을 사용해 안정적인 핏을 완성하며, 다크 네이비 컬러가 차분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극대화하죠. 트렌치 특유의 어깨 견장과 견고한 더블 브레스티드에는 소뿔 단추를 얹어 고급스러운 완성도를 높였고, 허리 끈에 더해진 가죽 버클이 클래식한 디테일을 더해줍니다. 코트를 벗었을 때 살짝 드러나는 코튼 체크 안감과 소매에 적용한 비스코스 안감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깊은 트임과 깔끔한 핏 덕분에 슬랙스는 물론 와이드 데님 같은 캐주얼 아이템과 매치해도 잘 어우러집니다. 가격은 300,000원.
유니드가먼츠 '벨티드 트렌치 코트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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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클래식한 핏의 블랙 트렌치코트.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웹사이트
유니드가먼츠의 벨티드 트렌치코트는 영국군 트렌치코트를 모티브로 해 오리지널 특유의 부담스러운 요소를 덜어내고 한결 간결한 디자인으로 정돈한 제품입니다. 가슴과 어깨에 덧대어진 비바람 막이 덮개와 견장 같은 복잡한 디테일을 덜어내어,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A라인 실루엣을 완성했죠. 가벼운 기능성 원단에 워싱 가공을 더해 부드러운 촉감과 착용감을 자랑하며, 쌀쌀해지는 날씨에 두꺼운 상의와 함께 입어도 답답함이 없습니다. 허리 벨트가 달려 있어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고, 깃에 달린 비조 단추를 채우면 찬 바람과 빗물을 효과적으로 막아줍니다. 데일리한 블랙 컬러로 어떤 룩에 걸쳐도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어우러지죠. 가격은 274,000원.
카 코트부터 가죽까지, 클래식 트렌치의 재해석
무신사 스탠다드 '울리쉬 카 코트 건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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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차콜 컬러에 하프 기장의 편안하고 흔하지 않은 트렌치코트.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웹사이트
무신사 스탠다드 시티 워커스 컬렉션의 울리쉬 카 코트는 1950~1960년대 자동차 문화에서 유래해 운전 시 착용하기 편하도록 설계된 클래식 카 코트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템입니다. 울과 유사한 두께감 있는 T/R 원단을 사용해 실루엣이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어깨선이 만드는 루즈핏과 적당한 폭의 레귤러 카라가 어우러져 단정한 무드를 완성해 줍니다.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내부 포켓 등 실용적인 디테일을 갖추었으며, 흔하지 않은 차콜빛의 건메탈 컬러로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가격은 129,900원.
노이어 '램스 레더 베지터블 발마칸 코트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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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소재로 시크한 멋을 더한 블랙 레더 트렌치코트.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웹사이트
노이어의 램스 레더 베지터블 발마칸 코트는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제작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럽게 낡아가는 에이징의 매력을 선사합니다.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롱 기장과 세미 루즈핏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클래식한 실루엣을 연출해 주죠. 발마칸 코트 특유의 넓은 포인트 카라와 래글런 숄더 라인에 허리 벨트를 더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천연 소뿔 단추와 깔끔한 단추 덮개로 완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소매 핏을 조절하는 비조 단추와 편하게 손을 넣을 수 있는 사선 포켓 등 실질적인 실용성까지 갖추어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격은 725,000원.
Credit
- Editor 한다원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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