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븐틴 디노만의 공간 '이찬의 마이스페이스'
전주 이, 빛날 찬 '이찬'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이찬을 지금부터 소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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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일일 에디터 ‘찬디터’ 디노입니다. 지금부터 가수 디노보다는 저 ‘이찬’이라는 사람을 조금 더 보여줄 수 있는 프로필을 작성해 볼 거예요. 여기는 오직 우리 캐럿들만을 위한 공간이니까요. 저에 대해서 낱낱이 알 수 있는 기사이니, 꼭 읽어보세요!
이찬(세븐틴 디노)의 마이스페이스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이름
」이찬(李燦). 나는 전주 이씨이며 '빛날 찬' 한자를 쓴다. 내 이름 자체가 나를 나타내는 가장 뚜렷한 징표라고 생각한다. 아버지의 꿈이 가수셨고, 내가 태어날 때부터 무대에서 빛나는 아티스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런 이름을 지어주셨다고 한다.
나이
」28살. 생일은 1999년 2월 11일.
고향
」전라북도 익산. 어렸을 때부터 익산과 전주에서 여러 댄스 대회에 나가며 꿈을 키웠다.
이찬(세븐틴 디노)의 현재 기분을 나타내는 포즈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지금 기분
」매우 행복 :)
캐럿에게 보내는 네잎클로버를 그리는 이찬(세븐틴 디노)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인생 좌우명
」‘감사하며 살기’. 디노보다는 조금 더 인간적인 나의 모습이 담긴 좌우명이다. 참고로, 디노라면 ‘역사에 남을 아티스트’.
요즘 좋아하는 음악 장르
」언제나 R&B. 아니면 차분한 노래. 지금 떠오르는 노래를 하나 꼽아보자면 Paige의 Waves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사실 요즘에는 계속 앨범 준비로 피철인, 디노 노래만 듣고 있지만 생각날 때마다 종종 듣고 있다. 그만큼 잔상이 많이 남는 노래.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장에서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찬(세븐틴 디노)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나의 취향과 정체성을 대변하는 BGM
」Justin Timberlake -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연습생 때 주로 연습했던 곡이라 애착이 있는 노래이다. 어렸을 때부터 훗날 디노로 솔로를 냈을 때 이런 느낌의 곡이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던 곡이기에 이찬의 마이스페이스에 대표 BGM으로 설정하고 싶다.
다가올 가을에 들으면 좋을 노래
」피철인 -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 사실 내 노래이지만 정말 좋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소풍을 나갔을 때나 드라이브를 할 때 들으면 더 좋은 곡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사는 '술잔에 비친 우리의 추억들이 날 슬프게 만드는 거야'이다. 이별에 관한 사실적인 내용을 담은 노래인데, 이 가사가 유독 이별하신 분들께서 가장 공감을 많이 하는 부분인 것 같다.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장에서 포착한 귀여운 이찬(세븐틴 디노)의 모습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이찬이 보고 싶을 때는 ‘이걸’ 하세요.
」내 무대 영상 돌려보기. 지난 8월 진행했던 나의 솔로 콘서트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 직캠을 봐주었으면 한다. 나도 계속 반복해서 보고 있기 때문에 캐럿들도 함께 보며 그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해보면 어떨까.
사랑하는 캐럿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한 이찬(세븐틴 디노) /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보고 싶을 캐럿에게 남기는 메시지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었어요. 캐럿들도 저도 서로가 많이 그리울 거고 보고 싶을 거예요. 하지만 어떤 걱정과 우려보다는 제가 다시 돌아왔을 때의 설렘을 떠올리며 저를 기다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다녀올 예정이니까요! 건강하고 무사히 잘 다녀와서 다시 무대 위에서 더 빛날 수 있는, 더 잘할 수 있는 가수가 되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캐럿들도 그동안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Credit
- Editor 찬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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