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을 계획한다면, 꼭 가 봐야 할 푸딩 맛집 4
올 시즌즈 커피, 가야바 커피, 페브러리 커피 로스터리, 잇푸쿠 앤 말차까지. 도쿄에 가면 꼭 맛 보고 와야 할 푸딩 맛집 네 곳.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올 시즌즈 커피: 신주쿠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한 커스터드 크림과 캐러멜 소스 조합의 클래식 푸딩.
- 가야바 커피: 100년 전통의 목조 건물 킷사텐에서 즐기는 복고풍의 부드러운 바닐라 커스터드 푸딩.
- 페브러리 커피 로스터리: 아사쿠사의 로스터리 카페로, 시즌별 이색 메뉴를 선보이는 수제 푸딩.
- 잇푸쿠 & 말차: 우지산 싱글 오리진 말차 특유의 쌉싸름함을 살린 진한 말차 푸딩.
올 시즌즈 커피(All Seasons Coffee)
신주쿠
한국인들이 도쿄 여행에서 무조건 방문하는 신주쿠에 푸딩 맛집이 숨어 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자주 닿지 않은 곳이라 잘 찾아야 하지만 언제나 줄이 길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다. 캐러멜 소스 위 커스터드 푸딩과 생크림, 칵테일 체리까지. 이곳의 푸딩은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진하고 고소한 커스터드 푸딩의 적당한 단맛과 캐러멜 시럽이 조화롭다. 그래서 언제나 현지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선택한 원두로 직접 내려주는 드립 커피 메뉴도 있으니, 단맛을 중화해줄 커피 한 잔과 함께 푸딩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주소 일본 〒160-0022 Tokyo, Shinjuku City, Shinjuku, 2 Chome−7−7 1F
대표메뉴 클래식 푸딩(700엔), 핸드드립 커피(변동), 아메리카노(580엔)
가야바 커피(Kayaba Coffee)
네즈
1900년 초에 오픈해 100년 이상 운영 중인 킷사텐. 도쿄 야나카 거리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오래된 간판과 목조 건물이 이곳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다다미방도 있어 마침 빈 자리가 있다면, 꼭 이용해보길 추천한다. 타마고 샌드 같은 브런치 메뉴도 인기가 많지만, 대표메뉴는 역시 커스터드 푸딩이다. 바닐라와 크림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오래된 만큼 ‘옛날’의 맛을 간직하고 있는 푸딩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주소 6 Chome-1-29 Yanaka, Taito City, Tokyo 110-0001 일본
대표메뉴 커스터드 푸딩(750엔), 커피(650엔)
페브러리 커피 로스터리(February Coffee Roastery)
아사쿠사
클래식한 푸딩이 아닌, 새로운 일본식 푸딩을 먹어보고 싶다면 이곳이다. 관광객이 많은 아사쿠사에 위치해 있지만,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노출되지 않은 숨은 맛집이다. 페브러리 커피 로스터리의 시그너처 메뉴는 클래식 푸딩이다. 시즌마다 특별한 푸딩 메뉴를 선보이기 때문에 피스타치오 딸기 푸딩이나 몽블랑 푸딩 등 시즌 한정 푸딩 메뉴에 도전해봐도 좋다. 종일 걸은 다리가 피로해질 때쯤,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커피와 함께 푸딩을 즐기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주소 2 Chome-28-18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
대표메뉴 커스터드 푸딩(650엔), 아메리카노(500엔~)
잇푸쿠 & 말차(Ippuku & Matcha)
니혼바시
말차 디저트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말차 카페. 이곳의 디저트는 모두 우지산 싱글 오리진 말차를 사용해 단맛보다는 말차 본연의 쌉싸름함과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베스트 메뉴는 단연 말차 푸딩.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노란 커스터드 크림 베이스가 아닌, 녹색의 말차 크림 푸딩 위에 말차 소스와 아이스크림을 얹어 준다. 말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시간 내서 방문해 볼 만한 푸딩 맛집이다.
주소 일본 〒103-0022 Tokyo, Chuo City, Nihonbashimuromachi, 2 Chome−1−1 日本橋三井タワ 1階
대표메뉴 우지 말차 푸딩(850엔), 말차 라떼(800엔)
Credit
- PHOTO 각 이미지 캡션
MONTHLY CELEB
#카리나, #송종원, #채종협, #롱샷, #아이들, #제노, #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