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이 달라지는 손톱 관리와 핸드 케어 그루밍
말끔하고 부드러운 첫인상에 깨끗한 손톱보다 좋은 건 없죠. 그런데 매일 얼굴에는 토너, 세럼, 크림까지 빠짐없이 바르면서 정작 손은 어떤가요? 외출 전 헤어는 다듬고 옷은 신경 쓰면서도 손톱은 물어 뜯은 채 방치하고 있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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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과 손은 얼굴만큼이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그루밍이다.
- 짧게 깎기보다 결을 살리고 큐티클을 보호하는 관리가 필수이다.
- 나이트 케어와 꾸준한 보습은 손톱 손상과 갈라짐을 예방하는 핵심 습관이다.
- 강화제와 투명 베이스만으로도 손끝은 훨씬 단정하고 신뢰감 있는 인상을 준다.
손은 하루 종일 가장 많이 쓰이는 신체 부위입니다. 손톱은 수많은 케라틴이 겹겹이 최대 100겹 가까이 쌓인 형태이죠. 케라틴은 물을 흡수할 수 있지만, 물은 손톱을 부숴지기 쉽게 만듭니다. 그 밖에도 우리는 손으로 문을 열고 키보드를 두드리고 악수를 하고 컵을 들죠. 외부 자극에 끊임없이 노출되는 만큼 건조와 손상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특히 손톱과 큐티클은 피지선이 거의 없어 쉽게 갈라지고 들뜨기 쉽습니다. 관리하지 않은 손톱은 전체적인 인상을 지저분하게 할 수도 있고 의외로 잘 관리된 손톱은 점수를 따기에도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예방. 깔끔하고 단정한 손끝을 만드는 간단한 네일 관리 비결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을 소개합니다.
말끔하고 부드러운 손이 주는 인상을 남다르다. / 이미지 출처: @thv
부드러운 손톱 만들기
손톱은 너무 짧아도 문제입니다. 손톱을 최대한 짧게 깎는 것이 위생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살과 맞닿을 정도로 짧은 손톱은 오히려 갈라짐과 염증을 유발하기 쉽죠. 손톱 끝에 1~2mm 정도의 여유를 두고 일자로 다듬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모서리는 파일로 부드럽게 정리해 손톱이 옷이나 피부에 걸리지 않도록 하세요. 특히 큐티클을 깔끔하게 보이게 하겠다고 과하게 밀어내거나 잘라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큐티클은 손톱을 외부 세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샤워 후 피부가 부드러워졌을 때 오일이나 크림을 바르고 우드 스틱으로 살짝 밀어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잘라내야 한다면 들뜬 부분만 최소한으로 정리하세요.
나이트 케어
밤은 손톱과 큐티클이 가장 안정적으로 회복되는 시간입니다. 낮 동안 반복된 물 접촉, 마찰, 건조로 손톱은 눈에 띄지 않게 손상되죠. 자기 전 손톱 전용 오일이나 고보습 크림을 발라주면 수분 증발을 막고 손톱 층을 유연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호호바 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 판테놀 성분은 손톱 갈라짐과 큐티클 들뜸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손톱 주변을 가볍게 눌러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돼 성장에도 도움을 줍니다. 얼굴에 크림을 바른 뒤 손에 남은 잔여물을 손톱에 덧바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나이트 케어가 됩니다. 꾸준함이 관건입니다.
네일 강화제와 베이스 적극 활용할 것
컬러 네일이 부담스럽다면 옅은 색감의 손톱 강화제나 투명 베이스만으로도 인상은 크게 달라집니다. 손톱 표면은 미세한 요철과 잔균열이 많아 빛을 고르게 반사하지 못하지만 투명 베이스는 이 결을 매끄럽게 정리해 손톱을 훨씬 건강해 보이게 만들어줘요. 케라틴, 칼슘, 실리카 성분이 함유된 강화제는 손톱 층을 단단하게 잡아주고 깨짐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일주일에 1~2회 얇게 덧바르고 리무버로 과도하게 지우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번들거리는 광택보다는 은은한 반무광 질감을 선택하면 깔끔하고 단정한 손끝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손톱 관리에 좋은 영양제까지 함께 먹는다면 금상첨화!
부드러운 손을 만들어줄 추천 아이템
Credit
- EDITOR 이하민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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