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릭스 입술 따라잡기, 입술 메이크업 비법
요즘 여자들 여기도 봐요. 바로 입술이요. 요즘 입술까지 예쁜 남자들의 입술을 조목 조목 살펴보고 비결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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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톰한 입술 산은 이상형의 조건, 립은 이제 숨기는 게 아니라 살리는 것.
- 아침, 점심, 자기 전. 하루 세 번 립밤 루틴이 입술 컨디션을 만든다.
- 아랫입술만 NO! 입술 산까지 부드럽게, 글로스는 소량으로 마무리
요즘 예쁜 남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포착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유난히 뽀용한 피부 위에 또렷하게 살아 있는 입술 산, 그리고 과하지 않게 반짝이는 입술이죠. 특히 도톰하고 정돈된 입술은 요즘 여성들의 이상형 조건으로도 자주 언급됩니다. 입술이 예쁘면 웃을 때 인상이 한층 따뜻해 보이기 때문이죠. 그래서일까요. 최근 남자 아이돌 메이크업에서 입술이 얼굴 인상을 좌우하는 핵심 포인트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입술의 산과 선이 예쁜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yong.lixx
과거에는 남성 메이크업에서 입술이 최대한 드러나지 않는 것이 미덕처럼 여겨졌습니다. 립밤을 발라도 아랫입술에만 살짝 바르고 ‘음파 음파’ 하며 최소한으로 눌러 담았죠. 하지만 지금은 흐름이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입술의 구조를 숨기기보다 입술 산을 살려 또렷하게 정리하는 방식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립 라인을 흐릿하게 뭉개는 대신, 입술 산의 각을 살리면 얼굴의 중심이 또렷해지고 전체 인상도 정돈됩니다. 화장을 한 티가 나기보다는, 원래부터 입술이 예쁜 사람처럼 보이게 만드는 연출이죠.
각질 없이 촉촉하고 말끔한 입술은 ‘관리하는 남자’의 인상을 준다 /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yong.lixx
핵심은 바르는 방식에 있습니다. 립밤을 바를 때 아랫입술에만 집중하지 말고, 입술 중앙에서 시작해 입술 산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듯 발라주세요.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며 펴 바르면 질감이 자연스럽게 밀착됩니다. 여기에 투명한 글로스를 아주 소량만 더하면, 입술의 볼륨이 살아나면서 생기 있는 인상이 완성됩니다. 중요한 건 컬러가 아니라 은은한 윤기와 선의 균형입니다.
도톰한 입술과 또렷한 입술 산으로, 소년미를 완성하는 현진 /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hynjinnnn
특히 입술은 피지선이 없어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입니다. 관리하지 않으면 주름이 도드라지고, 아무리 메이크업을 잘해도 인상이 푸석해 보일 수 있죠. 반대로 입술 컨디션만 좋아도 얼굴 전체가 훨씬 깔끔하고 건강해 보입니다.
대기실에서 입술을 정돈하는 필릭스 /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yong.lixx
이런 생기있는 입술 연출을 유지하려면, 립밤은 생각날 때마다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 점심, 밤. 하루 세 번만 의식적으로 챙겨도 입술 컨디션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립밤은 생각날 때마다 수시로 바르는 게 좋다.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이 베스트! /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hynjinnnn
아침에는 세안 후 스킨케어 단계에서 립밤을 함께 발라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주세요. 낮 동안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걸 막아줍니다. 점심 이후에는 커피나 식사로 지워진 수분을 보충하듯 다시 한 번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입술 산까지 꼼꼼히 챙기면 오후 인상이 훨씬 말끔해 보이죠. 밤에는 조금 더 도톰하게 발라 슬리핑 팩처럼 활용해보세요. 자는 동안 입술 각질이 부드럽게 정돈됩니다.
Credit
- EDITOR
- 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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