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디지털 페이퍼와 마이스터스튁 화이트 클래식 만년필
디지털이든 아날로그든, 깊이 새기고 싶을 때는 단연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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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디지털 페이퍼 엘릭서 골드 122만원, 디지털 페이퍼 폴리오 매스틱 28만원, 마이스터스튁 화이트 클래식 만년필 129만원, 레전드 오브 조디악 홀스 레드 잉크 50ml 7만원, 레전드 오브 조디악 홀스 유선 노트 13만원 모두 몽블랑.
몽블랑은 1906년 독일 함부르크의 작은 만년필 공방에서 출발한 브랜드. 장인정신과 엄격한 생산 관리를 바탕으로 오랜 세월 우아하면서도 놀라운 성능을 품은 필기구들을 만들어냈고, 그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마이스터스튁은 세계 정상과 문호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제는 의류를 비롯해 폭넓은 럭셔리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가 되었지만, 필기구에 품은 품질에 대한 집념과 새로운 기술을 주체적으로 수용하는 혁신성은 그대로다.
최근 출시된 디지털 페이퍼는 몽블랑이 만든 필기 특화 E-INK 태블릿 패드다. 가장 심혈을 기울인 요소는 필기감. 함부르크 본사의 숙련된 장인들이 개발과 테스트 과정에 참여해 몽블랑이 추구하는 ‘몰입과 사색’의 손 글씨 경험을 디지털 환경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핵심은 함께 제공되는 몽블랑 디지털 펜이다. 마이스터스튁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햅틱 엔진, 4000단계 이상의 압력 감지 기술을 탑재했으며 각자의 취향대로 필기감을 택할 수 있도록 ‘리넨’ ‘매트’ ‘스무스’ 세 가지 교체용 팁을 제공한다. 손 글씨 그대로 필기해 놓으면 문자로 자동 인식되어 검색과 정리도 간편하다.
실제 아날로그 필기의 감동을 높은 수준으로 경험하고 싶다고 해도 가장 확실한 선택은 역시 몽블랑, 정확히는 마이스터스튁이다. 마이스터스튁 화이트 클래식 만년필은 코어 컬렉션에서 사상 처음 출시되는 흰색 색상의 펜으로, 우아한 화이트 색감의 고급 레진, 플래티넘 메탈 코팅 피팅, 캡 톱의 몽블랑 엠블럼의 조화가 안정감과 색다른 미감을 동시에 빚어낸다. 결기를 다지듯 신년을 기해 필기구를 들일 예정이라면 올해의 ‘사인 & 심벌’ 에디션인 ‘레전드 오브 조디악’ 컬렉션도 좋은 대안이 되겠다.
Credit
- EDITOR 오성윤
- PHOTOGRAPHER 정우영
- ART DESIGNER 김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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