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지커, 한국 자동차 시장 상륙 준비 완료
어떤 모델이 들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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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브랜드 지커가 국내 출시를 예정이다. 지난 12월 2일, 중국 항저우 지커 본사에서 열린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에 참여한 에이치모빌리티ZK, 아이언EV, KCC모빌리티, ZK모빌리티 4개 파트너사가 한국 내 차량 판매와 서비스를 책임진다. 각 파트너사 관계자는 체결식 이후 항저우 인근 ‘지커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방문해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접목된 스마트 팩토리와 최신 전기차 모델을 직접 체험했다고 전해진다.
지커는 SEA(Sustainable Experience Architecture) 플랫폼, 골든 브릭 배터리, 초고속 충전 시스템 ‘지커 파워’ 등 전기차 관련 기술에 많은 투자와 성과를 이루어 낸 곳이다. 또한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벤틀리에서 활약한 자동차 디자이너 ‘슈테판 실라프’의 손에서 탄생한 지커의 모델들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을 목표로 한다. 참고로 지커의 디자인 센터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있다.
지커 코리아 임현기 대표는 “한국은 전기차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국가”라며,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지커의 천 위(Chen Yu) 부사장은 “한국 소비자의 높은 안목을 만족시키기 위해 지커의 모든 혁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직 정확한 시기와 출시 모델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 관건은 ‘가격’이다. 보급형 모델 ‘아토 3’를 선두로 ‘가성비’ 이미지를 챙긴 BYD와 달리 지커는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브랜드라 차량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 지난 7월 출시된 중형 SUV ‘7X’를 예로 들면, 중국 현지에선 4000만원 초반, 유럽에선 7000만 원대에 팔리고 있다. 2026년 중 ‘샤오펑’의 국내 출시까지 에고되어 있는 와중 지커가 한국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redit
- 지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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