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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클럽이 먼저 만난 르노 ‘FILANTE’. 프렌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공개 현장

FILANTE 신차 공개부터 디너, 존박·스텔라장 공연까지. 경험으로 완성된 FILANTE의 첫인상을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만나보자.

프로필 by 오정훈 2026.01.22
가림막을 두른채 공개를 앞둔 르노의 신차 FILANTE.

가림막을 두른채 공개를 앞둔 르노의 신차 FILANTE.

공개를 마친 르노의 신차 FILANTE.

공개를 마친 르노의 신차 FILANTE.

스포티한 디자인의 르노 FILANTE.

스포티한 디자인의 르노 FILANTE.

르노의 새로운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FILANTE가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들에게 공개됐다.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들에게 공개된 르노 FILANTE.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들에게 공개된 르노 FILANTE.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들에게 공개된 르노 FILANTE.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들에게 공개된 르노 FILANTE.

지난 1월 1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에스콰이어 코리아와 르노코리아가 함께한 FILANTE 신차 공개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됐다. 시승 없이도 차의 성격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자리는, ‘보는 차’가 아닌 ‘경험하는 차’로 FILANTE를 소개했다.


FILANTE를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한 시간

르노의 신차 FILANTE를 소개하는 관계자.

르노의 신차 FILANTE를 소개하는 관계자.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들이 직접 르노의 신차 FILANTE를 체험하는 모습.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들이 직접 르노의 신차 FILANTE를 체험하는 모습.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들은 준대형 크로스오버 FILANTE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실내에 앉아 조작하며 르노가 말하는 ‘new experience of comfort’를 체감했다.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머무는 공간’에 가깝게 느껴졌다. 프렌치 프리미엄 디테일이 살아 있는 마감과 대형 파노라마 스크린, 정숙성을 고려한 설계는 FILANTE가 지향하는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다.


공간, 퍼포먼스, 그리고 디너

서울 그랜드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FILANTE 신차를 공개한 르노.

서울 그랜드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FILANTE 신차를 공개한 르노.

신차 소개하는 사회자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LED 전광판에 그래픽 디자인이 보여지는 모습.

신차 소개하는 사회자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LED 전광판에 그래픽 디자인이 보여지는 모습.

서울 그랜드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화려한 조명과 함께 공개되는 르노 FILANTE.

서울 그랜드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화려한 조명과 함께 공개되는 르노 FILANTE.

서울 그랜드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화려한 조명과 함께 공개되는 르노 FILANTE.

서울 그랜드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화려한 조명과 함께 공개되는 르노 FILANTE.

행사가 열린 빛의 시어터는 FILANTE의 디자인과 테크를 강조하기에 가장 적절한 무대였다. 조명과 영상 연출 속에서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 디자인은 더욱 입체적으로 드러났다. 이어진 디너는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들을 위한 또 하나의 경험이었다. 차를 중심으로 사람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신차 발표 자리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존박·스텔라장이 완성한 FILANTE의 첫 장면

르노 신차 FILANTE 공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존박과 스텔라장의 무대.

르노 신차 FILANTE 공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존박과 스텔라장의 무대.

르노 FILANTE 공개 행사에서 공연을 하는 스텔라장.

르노 FILANTE 공개 행사에서 공연을 하는 스텔라장.

르노 FILANTE 공개 행사에서 공연을 하는 존박.

르노 FILANTE 공개 행사에서 공연을 하는 존박.

행사의 마지막은 공연이었다. 존박과 스텔라장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FILANTE의 첫인상은 하나의 장면으로 완성됐다. 신차 공개, 공간 연출, 디너, 그리고 음악. 이 모든 요소는 FILANTE를 ‘스펙으로 설명하는 차’가 아니라, ‘경험으로 기억되는 차’로 각인시켰다.


에스콰이어 클럽과 르노가 만든 공개 방식

르노와 함께하는 에스콰이어 클럽 행사를 경험하는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

르노와 함께하는 에스콰이어 클럽 행사를 경험하는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

르노의 신차 FILANTE를 촬영하는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의 모습.

르노의 신차 FILANTE를 촬영하는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의 모습.

FILANTE는 한국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모델이지만, 에스콰이어 클럽 행사에서는 ‘최초’보다 ‘어떻게 소개하느냐’가 더 중요했다. 차를 중심으로 한 경험, 그리고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감각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에스콰이어 클럽과 르노가 함께한 FILANTE의 첫 무대는 그 자체로 하나의 프리미어였다.


FILANTE, 르노가 정의한 새로운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르노 FILANTE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

르노 FILANTE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

공개를 앞둔 르노 FILANTE의 전면 그릴 모습.

공개를 앞둔 르노 FILANTE의 전면 그릴 모습.

르노 FILANTE의 전면 그릴 모습. LED 조명이 인상적이다.

르노 FILANTE의 전면 그릴 모습. LED 조명이 인상적이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FILANTE는 르노코리아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이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플래그십 크로스오버다. 전통적인 세단과 SUV의 경계를 허문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파격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 디자인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차체 길이 4,915mm, 너비 1,890mm, 높이 1,635mm의 E-세그먼트급 비율 위에 쿠페를 연상시키는 유려한 루프라인과 입체적인 후면 디자인을 더해 FILANTE만의 독자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3D 다이아몬드 패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그릴과 로장주 로고 라이팅이 어루어져 전면부에 강렬한 역동성을 더했다. 시동을 켜고 끌 때 펼쳐지는 웰컴·굿바이 라이팅 애니메이션은 이번 행사 공간인 빛의 시어터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FILANTE의 실내 철학

르노 FILANTE의 스티어링 휠.

르노 FILANTE의 스티어링 휠.

르노 FILANTE에 적용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

르노 FILANTE에 적용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

넉넉한 트렁크 공간을 자랑하는 르노 FILANTE.

넉넉한 트렁크 공간을 자랑하는 르노 FILANTE.

실내는 르노가 말하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친환경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을 결합해 운전 공간이 아닌 ‘머무는 공간’에 가까운 인상을 준다. 2,82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뒷좌석 무릎 공간과 헤드룸 모두 여유롭고,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장시간 이동에서도 편안함을 우선한 설계다. 정숙성 역시 FILANTE의 핵심 요소다.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과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행사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요소였다.


openR 파노라마 스크린, FILANTE 실내의 중심

르노 FILANTE의 1열의 모습.

르노 FILANTE의 1열의 모습.

르노 FILANTE의 파노라마 스크린을 촬영하는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

르노 FILANTE의 파노라마 스크린을 촬영하는 에스콰이어 클럽 멤버.

FILANTE 실내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요소는 계기판부터 센터페시아, 동승석까지 이어지는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이다. 세 개의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각각 독립적으로 작동하면서도 하나의 화면처럼 연결된 구조로, 운전석 중심의 정보 전달을 넘어 동승자까지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운전자는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행 정보와 차량 기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동승석 스크린은 엔터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기능을 담당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이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FILANTE가 단순히 ‘디지털이 많은 차’가 아니라, 공간 전체를 하나의 테크 라운지로 구성하려 했다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하이브리드 E-Tech와 휴먼 퍼스트 테크놀로지

르노의 신차 FILANTE.

르노의 신차 FILANTE.

역동적이며 스포티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르노 FILANTE.

역동적이며 스포티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르노 FILANTE.

FILANTE에는 업그레이드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1.5L 터보 가솔린 엔진과 듀얼 모터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을 발휘하며, 도심 주행에서는 전기 모드 중심의 부드러운 움직임이 특징이다. 여기에 르노의 ‘휴먼 퍼스트(Human First)’ 철학에 따라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이 적용됐다. 운전자와 탑승자의 일상을 실제로 고려한 기술이라는 점에서, FILANTE가 지향하는 방향은 분명하다.

Credit

  • EDITOR 오정훈
  • PHOTOGRAPHER 스튜디오 프리파버 문수원
  • 김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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