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숙취 없는 아침

숙취 해소제 ‘칸의 아침’과 함께.

프로필 by ESQUIRE 2022.12.28
 
술자리에 숙취 해소제를 챙겨 오는 사람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요즘 같은 연말, 술 약속이 많을 때면 더욱 그렇다. 그렇게 우리는 이미 다양한 숙취 해소제를 경험해보았다. 하지만 효과가 영 미미한 듯하고 맛도 없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환 형태는 먹기도 불편하고 말이다.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이들을 위한 새로운 숙취 해소제를 소개한다. 바로 유산균 숙취 해소제 ‘칸의 아침’이다.
 
 
‘칸의 아침’은 메디톡스가 개발한 유산균 숙취 해소제다. 블랙 & 골드 컬러에 말 캐릭터가 그려진 패키지 디자인부터 압도적이다. 그동안 상큼한 콘셉트로 밀고 나갔던 기존 제품과 달리 제대로 된 무언가 등장한 듯한 느낌이다.
 
‘칸의 아침’의 핵심 키워드는 유산균이다. 장 건강에 좋은 그 유산균. 메디톡스는 전통 발효 식품에 존재하는 수백 종의 유산균을 연구해왔고, 연구진은 이 유산균 중 숙취 원인인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유산균을 찾아내 ‘칸의 아침’이라는 숙취 해소제를 개발했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칸의 아침’에는 숙취 원인인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특허받은 유산균이 들어 있다. 이 유산균은 마유주라는 술에 함유된 유산균과 동일한 것인데, 칭기즈칸이 매일 밤 마유주를 마시면서도 전쟁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가 이 유산균의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효과 때문이었다고 한다. ‘칸의 아침’이라는 제품명도 여기서 나왔다.
 
건강한 간을 지키기 위한 ‘칸의 아침’ 복용 방법은 간단하다. 음주 전 1포를 복용한다. 술과 안주를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 전에 미리 먹으면 딱이다. 과음했을 때는 음주 후 1포를 추가 복용한다. 물 없이 파우더 형태 그대로 먹으면 되는데 상큼한 레몬 맛이라 부담이 없다. 그다음 스텝은 숙취 없는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것. 이제 숙취 걱정 없이 마시고 내일의 일은 ‘칸의 아침’의 힘을 빌려보자.
 

Credit

  • EDITOR 박소영(미디어랩)
  • PHOTO 메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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