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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V: 노래하는 엄마를 몰래 찍어 봤다

따뜻한 음색과 편안한 표정의 엄마와 옆에 누워 있는 강아지, 이 완벽하게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영상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프로필 by 최이수 2025.07.06

우리 엄마 음색 듣고 하룰라라 간 썰 푼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엄마가 노래하는 모습을 몰래 찍은 영상’ 콘셉트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플루언서가 있습니다. LA 출신 아티스트 Robin Schorr가 바로 그 주인공이죠. 편안한 표정의 그녀, 세상 걱정 없이 옆에 누워 있는 강아지, 따뜻한 음색. 이 완벽한 삼박자를 갖춘 영상에 많은 사람들이 “묘하게 눈물 난다”, “그리운 분위기다”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잠시 스크롤을 멈추고, 그녀의 음색에 귀 기울이며 힐링 타임을 가져볼까요?

Credit

  • Editor 최주연
  • Video @blondin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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