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kg 감량? 6월 10일 제대 앞둔 방탄소년단 뷔 근황
아이유와 모수에서 식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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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0일 제대를 한 달 여 남짓 남긴 방탄소년단 뷔. 팬들과의 소통 창구인 위버스에 10kg 감량과 벌크업한 근황을 올렸다. 그는 헬스장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업로드 하며, “그래도 최근! 살 많이 빠졌죠? 10kg 뺐는데. 하하하. 더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군 복무 중임에도 열심히 몸매를 관리하는 일상을 업로드했다. 뷔는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인 RM과 같은 날 입대해 오는 6월 10일 동반 제대를 할 예정이다. 또한 지민과 정국은 오는 6월 11일 제대. 사회복무 요원으로 근무 중인 슈가는 21일 제대하여 다음 달이면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군복 입은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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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thv






인스타그램 @dlwlrma
한편, 뷔는 지난 15일 아이유와 함께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이었던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한 누리꾼에 의해 공개되었다. 뷔가 휴가를 나와 바로 다음 날이었던 아이유의 생일을 축하는 자리를 만들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뷔와 아이유는 ‘Love wins all' 뮤직비디오 출연 이후 꾸준히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뷔는 군복무 중 아이유의 콘서트에 방문하기도 했다.
Credit
- FREELANCE EDITOR 최진성
- Photo 인스타그램 @thv @dlwl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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