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1982년부터 문을 연 항아리 수제비

쫄깃 야들 손 수제비.

프로필 by 박수은 2024.07.07
1982년부터 문을 연 삼청동 수제비는 7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수제비 맛집입니다. 얇게 뜬 손 수제비와 시원한 바지락 육수의 조합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죠. 100% 감자로 만든 감자전과 바삭바삭한 녹두전도 별미. 사장님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까지 꼭 곁들여 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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