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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팅 디테일의 '코코 크러쉬'와 동백꽃 모티프의 '카멜리아', 숫자 5를 활용한 '넘버 5'까지 샤넬과 함께 황홀한 홀리데이를 보내고 있는 김고은. 띵똥! 그녀에게 찾아온 반가운 손님은 과연 누구일까? 바로 보는 것만으로도 로맨틱한 '루반' 링.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홀리데이 나잇. 테이블 가득 차려진 맛있는 음식과 샴페인이 준비되어 있다. 그 사이, 모습을 드러낸 김고은.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여성들을 우아하게 빛내 줄 샤넬 파인 주얼리들.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홀리데이 나잇. 테이블 가득 차려진 맛있는 음식과 샴페인이 준비되어 있다. 그 사이, 모습을 드러낸 김고은.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여성들을 우아하게 빛내 줄 샤넬 파인 주얼리들.
Credit
- EDITOR 윤혜영
- FILM B.AUT
- STYLIST 이윤미
- HAIR 이혜영
- MAKEUP 이영
- SET STYLIST 유혜원
- ASSISTANT 신예림
- LOCATION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CELEB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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