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검정 패딩이 지겹다면? 컬러 패딩 7
은은한 라이트 그레이부터 선명한 코발트 블루까지. 겨울 옷장의 분위기를 바꿔줄 패딩 7가지를 소개합니다.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챔피온·유니폼브릿지: 오리털 충전재와 후드 디자인의 챔피온, 헝가리 구스다운과 클래식한 아웃도어 디자인의 유니폼브릿지.
- 더콜디스트모먼트: 그레이 컬러에 배색 디테일을 더한 푸퍼 자켓.
- 살로몬: 깊은 초콜릿 컬러와 유려한 절개선이 특징인 다운 자켓.
- 밀로 아카이브·논타입: 선명한 코발트 블루와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패딩.
- 록히드마틴: 머스터드 컬러와 톤온톤 디테일이 돋보이는 다운 점퍼.
겨울이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검정색 패딩. 하지만 매번 비슷한 옷차림이 지겹게 느껴진다면 색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평소 즐겨 입는 청바지나 니트에 컬러 패딩 하나만 더해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은은한 라이트 그레이부터 차분한 올리브, 눈길을 끄는 코발트 블루와 오렌지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 입기 좋은 컬러 패딩 7가지를 소개합니다.
라이트 그레이로 부드럽게 밝힌 겨울
은은한 라이트 그레이 컬러와 후드 디자인이 돋보이는 챔피온의 다운 자켓. / 이미지 출처: 무신사
검정 패딩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선명한 색은 아직 낯설다면 라이트 그레이부터 시작해보세요. 챔피온의 후디드 라이트 다운 재킷은 밝은 회색으로 겨울 룩에 부드러운 인상을 더합니다. 나일론 겉감과 안감에 오리 솜털 80%, 깃털 20%의 충전재를 사용했어요. 후드를 갖춘 캐주얼한 디자인이라 스웨트셔츠나 조거 팬츠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죠. 아이보리 팬츠를 더해 전체적으로 밝게 연출하거나, 검정 팬츠와 매치해 명도 대비를 살려보세요.
올리브에 담은 클래식 아웃도어 감성
차분한 올리브 컬러에 클래식한 아웃도어 감성을 더한 카라코람 다운 파카.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차분한 색감에 클래식한 아웃도어 분위기를 더하고 싶다면 유니폼브릿지의 카라코람 파카를 눈여겨보세요. 1950년대 미국 고산 탐험대의 다운 파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발수 가공한 고밀도 나일론 겉감에 650+ 필파워의 헝가리 구스다운을 사용했어요. 소매 안쪽의 니트 리브와 후드·허리 스트링은 찬 바람이 들어오는 틈을 줄여주고, 지퍼로 탈부착할 수 있는 후드는 활용도를 높여주죠. 베이지 치노 팬츠나 짙은 데님을 곁들이면 올리브 컬러와 파카 특유의 빈티지한 멋을 자연스럽게 살릴 수 있습니다.
단조로운 그레이에 배색 한 끗
그레이 컬러에 배색 디테일을 더해 단조로움을 덜어낸 푸퍼 자켓.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익숙한 그레이도 배색을 만나면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더콜디스트모먼트의 컬러 블록 푸퍼 자켓은 색을 나누어 배치한 디자인이 포인트예요. 그레이의 차분한 인상을 유지하면서 단색 패딩과는 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죠. 푸퍼의 볼륨과 배색이 돋보이도록 이너와 팬츠는 단순하게 맞춰보세요. 검정 와이드 팬츠로 깔끔하게 정돈하거나, 워싱 데님을 더해 편안한 캐주얼 룩으로 연출하기 좋습니다.
깊은 다크 브라운 컬러에 유려한 절개선
깊은 다크 브라운 컬러와 유려한 절개선이 특징인 살로몬의 다운 자켓.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짙은 색의 안정감을 좋아한다면 다크 브라운 컬러가 좋은 대안입니다. 살로몬의 컨투어 다운 자켓은 깊이 있는 색감에 자연의 흐름을 담은 절개선을 더한 제품이에요. 레이스 플래그 디테일에서도 브랜드 특유의 아웃도어 감성을 느낄 수 있죠. 차분한 컬러 위로 이어지는 선과 디테일이 디자인에 개성을 더합니다. 베이지 팬츠와 매치하면 따뜻한 색감이 살아나고, 차콜 팬츠에 트레일 슈즈를 신으면 한층 스포티한 겨울 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볼륨까지 선명한 코발트 블루
선명한 코발트 블루 컬러와 풍성한 볼륨감이 눈길을 끄는 숏 패딩. / 이미지 출처: 무신사
패딩 하나로 확실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코발트 블루를 골라보세요. 밀로 아카이브의 그리드 셀 덕 다운 푸퍼 자켓은 선명한 블루 컬러와 푸퍼의 볼륨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덕 다운을 사용한 숏 패딩으로, 긴 아우터와는 다른 경쾌한 비율로 연출하기 좋아요. 색 자체가 눈길을 끄는 만큼 이너와 팬츠는 흰색이나 회색처럼 담백한 색으로 맞춰보세요. 특히 회색 스웨트 팬츠를 곁들이면 블루의 존재감을 살리면서도 편안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습니다.
오렌지에 더한 후드 레이어드 포인트
강렬한 오렌지 컬러에 후드 레이어드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다운 파카. / 이미지 출처: 무신사
겨울 옷장에 생기를 더하고 싶다면 논타입의 오렌지 다운 파카를 눈여겨보세요. 오렌지 컬러에 후드 레이어드 디자인을 결합해 색감과 디테일을 함께 포인트로 삼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파카 자체에 레이어드 요소가 있어 간결한 이너와 매치해도 심심하지 않죠. 짙은 인디고 데님을 더하면 오렌지와 블루의 대비가 살아나고, 차콜 팬츠를 입으면 색의 강렬함을 차분하게 조율할 수 있어요. 평소 무채색 아이템을 즐겨 입는다면 익숙한 코디에 이 파카 하나만 더해도 충분한 포인트가 됩니다.
머스터드에 더한 톤온톤 디테일
머스터드 컬러와 소재의 겹침으로 완성한 톤온톤 효과가 돋보이는 다운 점퍼.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록히드마틴의 클라우드 다운 점퍼는 머스터드 컬러만큼이나 소재 표현이 흥미롭습니다. 10데니어의 초경량 리사이클 나일론을 사용해 겉감 너머로 충전재가 비치는 모습을 디자인 포인트로 삼았어요. 앞 중심과 포켓, 절개 부위에는 시접을 겹쳐 봉제해 같은 색 안에서도 농도 차이가 느껴지는 톤온톤 효과를 더했죠. 오리 솜털 80%, 깃털 20%의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소매 벨크로와 밑단 스트링으로 핏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브라운 팬츠나 생지 데님을 곁들이면 머스터드의 따뜻한 색감이 더욱 돋보여요.
컬러 패딩을 입는다고 코디가 복잡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즐겨 입던 데님과 스웨트셔츠 위에 다른 색의 패딩을 걸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죠. 은은한 변화를 원한다면 라이트 그레이와 올리브를, 확실한 포인트를 원한다면 코발트 블루와 오렌지를 선택해보세요. 올겨울에는 늘 고르던 검정 대신, 한 번쯤 입어보고 싶었던 색에 손을 뻗어봐도 좋겠습니다.
Credit
- Editor 김나혜
- Photo 무신사
MONTHLY CELEB
#앤톤, #키드밀리, #오카시, #프리드리히, #쿠나스, #장미셸, #오토니엘, #bts,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