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보테가 베네타 바울레토 백
넉넉한 수납공간과 인트레치아토 레더의 단정한 멋. 보테가 베네타 바울레토 백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이유.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그레이 카프스킨 바울레토 백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
가방에도 저마다의 취향이 있다.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방이 있는가 하면, 별다른 말 없이도 묘하게 눈길을 끄는 가방도 있다. 보테가 베네타의 바울레토 백은 단연 후자에 가깝다. 큼지막한 몸집에 둥글게 마감한 모서리, 촘촘하게 엮은 인트레치아토 레더가 어우러져 넉넉한 실루엣 속에서도 특유의 단정함을 잃지 않는다. 차분한 그레이 컬러 덕분에 커다란 부피감마저 근사한 멋으로 다가온다. 손에 들면 제법 단정하고 어깨에 툭 걸치면 더없이 태연하다. 이것저것 챙겨 넣고도 여유 있는 낙낙한 공간까지, 특별히 힘을 주지 않아도 좋은 가방이란 이런 것 아닐까. 유행을 좇아 헤매기보다 매일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가방 하나를 오래 곁에 두는 일. 바울레토라면 그 담담한 즐거움을 충분히 누릴 수 있겠다.
Credit
- EDITOR 박민진
- PHOTOGRAPHER 최은미
- ASSISTANT 박예림
- ART DESIGNER 김대섭
MONTHLY CELEB
#앤톤, #키드밀리, #오카시, #프리드리히, #쿠나스, #장미셸, #오토니엘, #bts,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