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부터 무릎까지, 길이별 '어그 부츠' 6
어그 부츠를 겨울에만 신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발목 기장부터 요즘 유행하는 롱 기장까지.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면 좋을 길이별 어그 부츠 6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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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에이유: 상단 퍼를 접거나 펼쳐 투웨이로 연출하는 레이스업 숏 부츠.
- 야세: 레더 스티치와 키높이 굽, 탈부착 키링이 돋보이는 양모 클로그.
- 다이닛: 전면 로고 자수와 6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포인트를 준 미들 부츠.
- 락피쉬웨더웨어: 100% 양모 인솔과 폴딩 디테일로 클래식함을 더한 미들 부츠.
- 론크: 100% 양털 안감과 하트 키링, 투웨이 연출이 가능한 싸이하이 롱 부츠.
발목 기장의 어그 미니 플랫폼 부츠를 신은 벨라 하디드. / 이미지 출처: 게티 이미지
무릎까지 오는 롱 기장의 블랙 어그와 스키니진을 매치한 시에나 밀러. / 이미지 출처: 게티 이미지
어그 부츠를 한겨울에만 신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 어그 부츠는 추위를 피하기 위한 보온용 아이템을 넘어, 그 자체로 확실한 포인트를 주는 패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과거 벨라 하디드가 신어 화제가 됐던 발목 기장의 플랫폼 어그가 유행했다면, 요즘은 다시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긴 기장의 어그 부츠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짧은 핫팬츠와 스커트 아래 롱 기장의 어그 부츠를 신는 스타일링이 자주 보이곤 하죠.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개성 넘치는 니삭스나 스타킹을 매치하기도 하고, 어그 부츠 안에 바지를 넣어 귀엽고 시크한 매력을 살리기도 합니다.
요즘 가장 핫한 아이템인 어그 부츠. 더 추워지기 전에 미리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발목까지 오는 숏 기장부터 확실한 보온성을 갖춘 롱 기장까지, 길이별 어그 부츠 6가지를 소개합니다.
Short) 접었다, 풀렀다 투웨이 스타일링
접거나 풀러서 투웨이로 스타일링 가능한 에버에이유의 숏 기장 어그 부츠.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웹사이트
에버에이유 도라 체스넛
」시드니에서 탄생한 에버에이유는 호주산 양털을 사용해 편안함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슈즈 브랜드입니다. 도라 체스넛은 발목을 감싸는 숏 기장에 상단 퍼 디테일을 접거나 펼칠 수 있는 투웨이 부츠입니다. 칼라를 펼치면 깔끔한 기본 숏 부츠로, 접어 내리면 포근한 퍼가 드러나 색다른 포인트를 더해주죠. 여기에 전면의 레이스업 끈 디테일이 어우러져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스트레이트 핏 팬츠의 밑단을 부츠 안으로 넣어 연출하면 한층 귀엽고 위트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채로운 연출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가격 101,400원.
Short) 어떤 옷에나 편안하고 깔끔하게
블랙 컬러와 숏한 기장으로 아무 옷에나 잘 어울리는 야세의 어그 부츠.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웹사이트
야세 레더스윙 천연양모 클로그 블랙
」양면 모두 천연 십스킨을 사용해 착용감이 부드럽고, 인솔의 천연양모가 우수한 보온성을 선사하는 클로그입니다. 신발 가장자리를 따라 정교하게 들어간 레더 스티치가 묵직하면서도 위트 있는 포인트가 되어주죠. 4.5cm의 굽 높이로 자연스러운 키높이 효과를 제공하며, 아웃솔의 홈 처리로 접지력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전용 키링이 동봉되어 취향에 맞게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스웨트 팬츠나 데님에 툭 신기 좋아 가을, 겨울철 데일리 슈즈로 제격인 아이템입니다. 가격 189,000원.
Middle) 통통 튀는 컬러와 자수 포인트
통통 튀는 비비드한 컬러와 자수 디테일이 포인트인 다이닛의 어그 부츠.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deinet_official
통통 튀는 비비드한 컬러와 자수 디테일이 포인트인 다이닛의 어그 부츠.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deinet_official
다이닛 패치 컬러 포 스웨이드 부츠
」다이닛의 패치 컬러 포 스웨이드 부츠는 발목을 안정감 있게 감싸는 미들 기장의 부츠입니다. 전면에 들어간 브랜드 특유의 로고 자수 디테일이 정면에서 보았을 때 확연한 포인트를 전해주죠. 핫핑크, 민트, 스카이블루 등 흔하지 않은 통통 튀는 비비드 컬러 6종으로 구성되어 밋밋하기 쉬운 룩에 생기를 더하기 좋습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감과 안감으로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데님 팬츠나 스커트 등 다양한 하의와 매치해 개성 있는 룩을 완성하기 제격입니다. 가격 118,000원.
Middle) 클래식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
적당한 미들 기장감과 데일리한 컬러의 락피쉬웨더웨이 어그 부츠.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웹사이트
락피쉬웨더웨어 오리지널 윈터 부츠 미들 코코아
」락피쉬웨더웨어의 오리지널 윈터 부츠 미들은 종아리 하단까지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8인치 기장의 스웨이드 부츠입니다. 천연 소가죽 스웨이드 외피와 100% 양모 인솔을 적용해 탁월한 보온성과 부드러운 착화감을 전해주죠. 발 모양을 고려한 서포트 설계로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유지합니다. 사이드의 네이비 컬러 라벨이 소소한 포인트를 더하며, 상단 입구 부분을 접어 연출할 수도 있어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담백한 코코아 컬러로 가을, 겨울철 클래식한 데일리 룩에 잘 어우러집니다. 가격 129,000원.
Long) 폴딩 연출이 가능한 싸이하이 어그 부츠
폴딩 연출이 가능한 론크의 싸이하이 어그 부츠.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웹사이트
폴딩 연출이 가능한 론크의 싸이하이 어그 부츠.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웹사이트
론크 램 퍼 싸이하이 부츠 베이지
」론크의 램 퍼 싸이하이 부츠는 허벅지 라인까지 포근하게 감싸주는 롱 기장의 부츠입니다. 100% 양털 안감을 더해 부드럽고 따뜻한 착용감을 전달하죠. 상단을 길게 펼쳐 신거나 살짝 접어 양털 라인을 드러낼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실루엣 연출이 가능합니다. 자연스럽게 주름을 잡아 연출해도 멋스러우며, 상단의 스웨이드 하트 키링 디테일이 위트 있는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미니스커트나 쇼츠와 함께 매치하면 다리 라인을 한층 길어 보이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가격 265,000원.
Long) 긴 기장이 주는 클래식한 멋
어그 부츠의 정석이자 즘 가장 유행하는 롱 기장, 어그 클래식 울트라 톨.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웹사이트
어그 우먼 클래식 울트라 톨 체스넛
」어그의 클래식 울트라 톨은 무릎 아래까지 곧게 올라오는 38cm 롱 부츠로, 최근 가장 주목받는 트렌디한 라인입니다. 긴 기장감 덕분에 어그부츠 본연의 정석이자 클래식한 매력을 가장 잘 느껴볼 수 있죠. 천연 양모 안감과 트윈 페이스 양가죽을 사용해 극강의 보온성과 포근한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부분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겨울철 눈길이나 일상 속 실용성까지 갖췄습니다. 다리를 슬림하고 길어 보이게 연출해 주어 바지를 주름지게 넣어 입거나 짧은 팬츠, 스커트와 조합했을 때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해 줍니다. 가격 498,000원.
Credit
- Editor 한다원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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