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겨울 매일 신고 싶은 디올 로디 더비 슈즈
어떤 팬츠와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에 친구처럼 다정한 편안함을 더한 디올 로디 더비 맨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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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 시프레 누벅 & 스웨이드 카프스킨 디올 로디 더비 맨 슈즈 가격 미정 디올.
투박한 레이스업 부츠 형태의 로디 스니커즈가 드라이빙 슈즈로 다시 태어났다. 조나단 앤더슨이 사랑하는 둥글넓적한 앞코와 디올 로고가 각인된 볼드한 텅은 유지한 채 한층 날렵해진 모습. 뒤꿈치까지 길게 이어진 드라이빙 슈즈 특유의 밑창에는 카나주 패턴을 각인했다. 이 신발은 보기만 해도 편안하다. 세월이 흐를수록 빛을 발하게 될 보드라운 누벅 가죽과 스웨이드 카프스킨, 빈티지한 색감, 온종일 신어도 편안한 착화감까지 언제나 곁에 있어줄 믿음직한 친구처럼 모난 구석이 없다. 신발장에 이 스니커즈가 있다면 매일 아침 오늘은 어떤 신발을 신을지 고민하는 일이 줄어들 거다. 어떤 날에도, 어떤 팬츠와도 잘 어울릴 테니까.
Credit
- EDITOR 성하영
- PHOTOGRAPHER 이소정
- ASSISTANT 김민호
- ART DESIGNER 김대섭
MONTHLY CEL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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