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JEWELRY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에 들어간 '아기상어' 한정판

한국만을 위해 선보이는 두 모델, 총 150피스. 슈퍼오션 헤리티지가 바다의 색과 아기상어의 유쾌함을 담았습니다.

프로필 by 김나혜 2026.10.26
10초 안에 보는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 아기상어'
  • 브라이틀링과 아기상어의 만남으로 탄생한 한국 한정 '슈퍼오션 헤리티지'.
  • 터콰이즈 다이얼과 딥 블루 베젤, 아기상어를 새긴 케이스백이 특징.
  •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42mm 모델과 간결한 40mm 오토매틱 모델로 구성.
  • B01 크로노그래프 42는 50피스, B31 오토매틱 40은 100피스만 제작.

브라이틀링과 아기상어. 조금은 의외인 두 이름이 바다를 공통점으로 만났습니다. 한국을 위해 기획한 '슈퍼오션 헤리티지 아기상어 한국 한정 에디션'은 'B01 크로노그래프 42'와 'B31 오토매틱 40' 두 모델로 선보입니다.

청록빛 터콰이즈 다이얼과 딥 블루 세라믹 베젤 인서트, 옐로우 중앙 초침으로 바다의 생동감을 표현했습니다. 디자인의 바탕은 슈퍼오션 헤리티지 특유의 모던 레트로 스타일입니다. 케이스백에는 '핑크퐁 아기상어' 모티프로 유쾌함을 더했습니다. 앞면의 선명한 색에 눈길이 갔다면, 뒷면에서는 반가운 얼굴을 발견하게 되죠.


손목 위에서 즐기는 크로노그래프
'B01 크로노그래프 42'

국내 50피스 한정으로 선보이는 슈퍼오션 헤리티지 B01 크로노그래프 42 아기상어 에디션. / 이미지 제공: 브라이틀링 터콰이즈 다이얼에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담은 B01 크로노그래프 42. / 이미지 제공: 브라이틀링 B01 크로노그래프 42의 케이스백에 유쾌함을 더한 '핑크퐁 아기상어' 모티프. / 이미지 제공: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 B01 크로노그래프 42 아기상어 에디션'은 경과 시간을 측정하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더한 모델입니다. 직경 42mm, 두께 14.55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가 손목 위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내부에는 브라이틀링 매뉴팩처 칼리버 01을 탑재했습니다.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검정 기관인 COSC의 인증으로 정확성을 검증받은 오토매틱 무브먼트입니다. 약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크로노그래프에는 컬럼 휠과 수직 클러치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1/4초 단위 측정과 30분 카운터도 지원합니다.


시각을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시간을 재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크로노그래프를 작동시키고 핸즈의 움직임을 살펴보는 것도 기계식 시계를 즐기는 한 방법이죠. 스포티한 디자인과 조작하는 재미를 함께 원하는 이들에게 어울립니다. 국내 한정 수량은 50피스입니다.


일상에 어울리는 간결함
'B31 오토매틱 40'

한국에서만 100피스 한정으로 만나는 슈퍼오션 헤리티지 B31 오토매틱 40 아기상어 에디션. / 이미지 제공: 브라이틀링 터콰이즈 다이얼과 옐로우 중앙 초침이 어우러진 B31 오토매틱 40. / 이미지 제공: 브라이틀링 B31 오토매틱 40의 케이스백에 담긴 '핑크퐁 아기상어' 모티프. / 이미지 제공: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 B31 오토매틱 40 아기상어 에디션'은 시와 분, 초, 날짜를 표시하는 모델입니다. 기본 기능에 집중한 구성 덕분에 다이얼의 색과 핸즈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옵니다. 직경 40mm, 두께 11.73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두 모델 중 더 작고 얇은 크기를 갖췄습니다.


내부에는 COSC 인증을 받은 오토매틱 무브먼트, 브라이틀링 매뉴팩처 칼리버 B31을 탑재했습니다. 파워리저브는 약 78시간으로, 충분히 감긴 상태라면 사흘 넘게 동력을 유지합니다. 주말 동안 잠시 벗어두었다가 다시 착용하기에도 여유가 있죠. 날짜를 빠르게 조정할 수 있는 퀵 세팅 기능도 더했습니다. 일상에서 필요한 기능을 간결한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한국에서만 100피스 한정으로 선보입니다.


물 안에서도 밖에서도

한국만을 위해 선보이는 슈퍼오션 헤리티지 아기상어 에디션 두 모델. / 이미지 제공: 브라이틀링

한국만을 위해 선보이는 슈퍼오션 헤리티지 아기상어 에디션 두 모델. / 이미지 제공: 브라이틀링

42mm 케이스로 손목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B01 크로노그래프 42. / 이미지 제공: 브라이틀링

42mm 케이스로 손목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B01 크로노그래프 42. / 이미지 제공: 브라이틀링

40mm 케이스와 블루 러버 스트랩으로 일상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한 B31 오토매틱 40. / 이미지 제공: 브라이틀링

40mm 케이스와 블루 러버 스트랩으로 일상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한 B31 오토매틱 40. / 이미지 제공: 브라이틀링

두 모델은 200미터 방수 성능과 단방향 회전 베젤을 갖췄습니다. 인덱스와 핸즈에는 슈퍼루미노바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의 가독성을 높였죠. 볼록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에는 양면 무반사 코팅을 더했습니다. 블루 러버 스트랩은 폴딩 클래스프로 여밀 수 있습니다.


같은 색과 소재를 공유하지만 크기와 기능에 따라 인상은 달라집니다. 존재감 있는 크로노그래프와 간결한 오토매틱을 나란히 살펴보면, 평소 어떤 시계를 즐겨 착용하는지에 따라 선택이 한결 분명해질 듯합니다.


1957년 첫 슈퍼오션에서 시작된 브라이틀링의 바다 이야기는 오늘날 슈퍼오션 헤리티지로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그 'Sea universe'에 한국에서 탄생해 세계로 알려진 더핑크퐁컴퍼니의 아기상어가 합류했죠. 익숙한 컬렉션에 한국 문화의 국제적 영향력을 더한 이번 만남은, 슈퍼오션 헤리티지를 소장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됩니다.

관련기사

Credit

  • Editor 김나혜
  • Photo 브라이틀링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