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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남자들을 위한 여름 주얼리 이어커프 추천 5

귀를 뚫지 않아도 시도해볼 수 있는 주얼리 아이템, 이어커프. 반지나 시계보다 쉽게.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싶다면 이어커프가 정답이다.

프로필 by 이진수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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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입어도 허전한 여름 스타일링에 센스 있고, 무겁지 않게 포인트를 더하는 방법은? 심플한 주얼리를 해보는 거다. 몇 천만원을 호가하는 럭셔리 시계, 의미 없는 반지가 부담스럽다면. 네크리스나 브레이슬릿이 거추장스럽다면 이어커프는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다. 귀를 뚫지 않고도 센스 있고 차분한 무드를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룩 전체를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얼굴 인상을 또렷하게 만들고, 헤어 스타일이나 실루엣. 잘만 고르면 얼굴 인상까지 달라 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스트리트부터 클래식, 락 무드까지 자연스럽게 넘나들 수 있다는 점 역시 이어 주얼리의 매력. 익숙한 옷차림이 지루해졌다면, 가장 먼저 귀부터 바꿔볼 차례다.

톰 우드의 싱글 이어커프

톰 우드(Tom Wood)는 2013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모나 옌센(Mona Jensen)이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설립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및 주얼리 브랜드다. 평소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즐겨 입는 남자라면 깔끔하면서도 어디든 잘 어울리고, 볼드한 느낌을 더할 수 있는 톰 우드 제품을 추천한다. 단 얼굴 선이 굵은 사람보다는 얇은 사람이 착용했을 때 반전 매력을 줄 수 있다.

슬립온 스타일. 심플한 실버 소재의 톰 우드 싱글 이어 커프 / 이미지 출처: 파페치

슬립온 스타일. 심플한 실버 소재의 톰 우드 싱글 이어 커프 / 이미지 출처: 파페치

볼드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파페치

볼드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파페치

릭 오웬스의 라운드 프롱 이어커프

평소 어두운 계열의 옷을 많이 입는 남자라면 릭 오웬스의 이어커프를 추천한다. 은은한 실버 소재와 기하학적인 셰입이 인상적인 이어 커프로, 채도가 낮은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남성들의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실버톤 황동 소재의 싱글 이어 커프 / 이미지 출처: 릭 오웬스 홈페이지

실버톤 황동 소재의 싱글 이어 커프 / 이미지 출처: 릭 오웬스 홈페이지

로고 각인이 들어간 이어 커프의 안쪽 / 이미지 출처: 릭 오웬스 홈페이지

로고 각인이 들어간 이어 커프의 안쪽 / 이미지 출처: 릭 오웬스 홈페이지

르메르의 롱 드롭 이어커프

르메르 고유의 디자인 미학이 돋보이는 이어 커프. 유려한 실루엣을 즐겨 입는 사람. 혹은 중성적인 스타일링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르메르의 이어커프를 착용해도 좋겠다. 장발의 남성에게도 잘 어울릴듯.

미니 드롭 싱글 이어링 로듐 도금 스털링 실버 소재의 싱글 오픈 후프 이어링 / 이미지 출처: 르메르

미니 드롭 싱글 이어링 로듐 도금 스털링 실버 소재의 싱글 오픈 후프 이어링 / 이미지 출처: 르메르

실버 로듐 도금된 925 스털링 실버, 이어 커프 착용 사진 / 이미지출처: 에센스

실버 로듐 도금된 925 스털링 실버, 이어 커프 착용 사진 / 이미지출처: 에센스

메종 마르지엘라의 체인 이어커프

개성적인 스타일을 가진 남성이라면 메종 마르지엘라의 체인 이어커프가 눈이 갈지도 모른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다른 이어 커프와 다르게 디테일이 첨가된 무드가 재미 있는 이어커프 제품.

체인 이어커프 착용 사진 / 이미지 출처: SSENSE

체인 이어커프 착용 사진 / 이미지 출처: SSENSE

음영의 체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마르지엘라의 체인 이어커프 / 이미지 출처: SSENSE

음영의 체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마르지엘라의 체인 이어커프 / 이미지 출처: SSENSE

도워앤홀의 롱 커브 이어커프

조금 더 유려하고, 매끈한 이어커프를 찾고 있다면 도워앤홀의 롱 커브 이어커프가 답이다. 아직 국내에는 덜 알려져있는 브랜드이지만, 도워앤홀은 1990년 댄 도워(Dan Dower)와 다이앤 홀(Diane Hall)이 설립한 런던 기반의 감각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공예 주얼리 브랜드다. 모던한 룩부터, 흰 티셔츠까지.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도시 남성에게 잘 어울릴 법한 이어커프.

곡선의 디테일이 아름다운 도워앤홀의 이어커프. / 이미지 출처: 파페치

곡선의 디테일이 아름다운 도워앤홀의 이어커프. / 이미지 출처: 파페치

컬러는 총 두 가지로 출시 됐다. / 이미지 출처: 파페치

컬러는 총 두 가지로 출시 됐다. / 이미지 출처: 파페치

Credit

  • Editor 이진수
  • Photo 각 브랜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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