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무조건 좋아하는 항공 점퍼 데이트 룩 4
트렌치보다 힙하고 걸치기만 해도 꾸민 느낌 나는 항공 점퍼, 이렇게 연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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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공 점퍼는 데님과 짝꿍
- 2. 무채색 컬러도 괜찮습니다
- 3. 테토남? 에겐남? 소재로 선택!
- 4. 액세서리 더하기
요즘 ‘옷잘알’ 남자 셀럽들에게서 자주 포착되는 간절기 아우터, 바로 항공 점퍼입니다. 스타일링 한 수 배워볼까요?
1. 필승 조합 데님 팬츠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gobymin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vikioyen
항공 점퍼 하면 가장 먼저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은 중청 데님과의 조합을 떠올리실 텐데요. 실패 없는 공식이기 때문일 겁니다. 오버 핏 봄버 재킷과 데님의 조합은 밀리터리 무드를 가장 손쉽게 완성해 주는 방정식이니까요.
특히 베이직한 카키 컬러의 점퍼는 중청이든 진청이든 가리지 않고 잘 어울려, 스타일링이 귀찮은 날 고민 없이 꺼낼 수 있는 필승 조합입니다. 여기서 신발은 스니커즈 대신 로퍼를 매치해 보세요. 과하지 않은 포멀한 애티튜드가 한 스푼 더해지면서 여자친구가 좋아할 데이트 룩으로도 손색없는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2. 여자친구가 예쁘다고 칭찬해줄 파스텔 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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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 컬러의 거친 느낌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무채색으로 시작해 보세요. ‘느좋남’ 나현웅은 블랙 봄버 재킷에 스카이블루 티셔츠를 이너로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산뜻한 무드를 완성했고, 모델 신혁은 브릭 레드 컬러의 체크 셔츠를 허리에 둘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아우터를 무채색으로 선택했다면, 이처럼 전체 톤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컬러 포인트 아이템을 한 가지 가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차분하지만 밋밋하지 않은, 센스 있는 룩이 완성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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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봄과 여름에는 평소 시도하지 않았던 화사한 컬러에 눈길을 돌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핑크처럼 밝은 컬러는 얼굴을 환하게 밝혀 주고, 실루엣은 간결하더라도 컬러 자체가 포인트가 되어 주죠. 클래식한 봄버 재킷의 묵직한 소재보다 가벼운 코튼 소재를 선택하면 분위기가 한층 경쾌해지고요. 봄 느낌 물씬 나는 데이트 룩을 원한다면 이 조합,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3. 소재로 나뉘는 ‘테토남 VS 에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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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봄버 재킷이라도 소재 하나로 인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주우재의 시크한 가죽 봄버와 모델 최태준의 부드러운 스웨이드 봄버는 마치 테토남과 에겐남의 표본처럼, 상반된 분위기를 선명하게 보여주죠? 소재가 주는 느낌에 따라 매치하는 아이템도 달리 가져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가죽 봄버에는 카키 팬츠를 매치해 성숙하고 강인한 무드를 강조하고, 베이지 스웨이드 봄버에는 올 화이트 컬러링으로 소년미를 살려보세요. 그날 연출하고 싶은 인상에 따라 소재를 먼저 고르는 것, 생각보다 훨씬 효율적인 스타일링 전략입니다.
4. 액세서리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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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힙한 무드를 원한다면 액세서리가 답입니다. 후드 티나 기본 티셔츠에 봄버 재킷을 대충 걸친 것처럼 보이는 룩도, 비니나 선글라스 하나를 얹는 순간 스트리트 무드가 살아납니다. 아이템 하나가 룩 전체의 온도를 바꿔 놓는 셈이죠. 올봄은 벌써부터 햇살이 제법 따사로운 만큼, 다가올 계절을 대비해 선글라스 하나쯤 미리 장만해 두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준비된 사람이 더 잘 입어 보이는 법이니까요.
Credit
- PHOTO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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