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나나, 촬영 후 어디서 뭘 먹을까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킨 나나. 자기관리의 일환으로 운동과 식단 사이, 미식도 놓치지 않는 나나가 선택한 맛집은 무언가 특별하네요. 이 세 곳은 저장해 두세요.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모던샤브하우스 여의도점: 12가지 특제 육수와 무한 고기 코스, 프라이빗 룸까지 갖춘 프리미엄 창작 샤브샤브 맛집.
- 포이푸 양양 브리드호텔점: 서핑 콘셉트 호텔 1층, 파도 소리와 함께하는 양양의 가장 감각적인 로컬 카페 펍.
- 포노 부오노: 흑백요리사 ‘히든천재’ 김태성 셰프가 운영하는 압구정 이탈리안 와인바.
여의도, 모던샤브
식단 관리할 때 외식 메뉴로 샤브샤브를 선택한 나나. 이미지 출처 : MBC 전지적참견시점
운동과 식단 관리에 진심인 나나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외식 메뉴로 선택한 건 샤브샤브였습니다. 이 곳은 MC 이영자의 단골 맛집으로도 소개되었는데요. 그 주인공은 모던샤브 여의도점! 나나는 고기와 채소 위주로 섭취하고 관리를 위해 죽과 우동과 같은 탄수화물은 철저히 절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부베트, 시추안하우스를 운영하는 썬앳푸드에서 전개하는 샤브샤브 브랜드. 이미지 출처 : 모던샤브 여의도점 네이버 플레이스
부베트, 시추안하우스를 운영하는 썬앳푸드에서 전개하는 샤브샤브 브랜드. 이미지 출처 : 모던샤브 여의도점 네이버 플레이스
모던샤브하우스는 프리미엄 창작 샤브샤브 앤 스키야키 브랜드입니다. 다른 샤브샤브 식당과 차별화된 점은 오뚜기와 공동 개발한 12가지 특제 육수에 있습니다. 육수를 고르면, 그 육수에 맞는 식사 메뉴까지 자동으로 페어링되는 방식이 눈에 띕니다. 트러플 육수에는 트러플 소면이, 스키야키 육수에는 우동이 따라오는 식으로, 한 끼 안에 하나의 코스가 완성됩니다. 미국산 프라임 등급 소고기와 1++ 한우를 포함한 4가지 부위의 고기와 야채가 무제한 제공되며, 마무리는 아이스크림 디저트로 클리어하죠. 2인 룸부터 단독 프라이빗 룸까지 8개의 룸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미팅이나 가족 식사를 위한 선택으로도 손색없습니다.
양양, 포이푸 양양브리드호텔점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jin_a_nana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jin_a_nana
나나가 양양의 호텔 수영장에서 신나게 수영한 후 향한 곳은 바비큐 맛집이었습니다. 이 동선도 단순한 외식이 아니라, 운동과 식단을 하나의 루틴으로 설계하는 프로 다이어터의 선택처럼 보이죠? 주문한 메뉴도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바비큐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 포이푸 양양브리드호텔점 네이버플레이스
이미지 출처 : 포이푸 양양브리드호텔점 네이버플레이스
죽도해수욕장과 인구해수욕장 사이, 국내 최초 서핑 콘셉트 호텔 브리드호텔 1층에 자리한 포이푸는 로컬 카페&펍으로 양양에서 가장 감각적인 공간 중 하나입니다. 주말에는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이 조식과 브런치 먹는 장면을 볼 수 있고요. 스크램블과 베이글 샌드위치가 곁들여 나오는 ‘브런치 플래터’, 백립 또는 통삼겹과 미니 브리오슈 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BBQ 플래터 세트’ 등을 맛볼 수 이습니다. 매콤 새콤한 김치 볶음밥도 이 곳의 킥입니다. 여기에 투움바 파스타, 페퍼로니 피자처럼 수영 후 술술 들어가는 맥주 안주들도 포진돼 있으니 양양 해수욕장에 방문한다면 저장해 두세요.
압구정, 포노 부오노
나나가 포노 부오노에서 주문한 메뉴는 ‘오늘의 생선 구이.’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jin_a_nana
나나의 SNS를 통해 포착된 압도적인 존재감의 생선 구이를 보고 어떤 식당의 작품인지 서치해 보았는데요. 이 메뉴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히든천재’라는 별명을 얻은 김태성이 이끄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겸 와인바 포노 부오노(Pono Buono)의 시그너처였습니다. 포노 부오노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맛있다’를 뜻하는 ‘부오노(Buono)’와 노포처럼 오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포노(Pono)'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pono_buono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pono_buono
도산공원 인근, 한적한 골목 2층에 자리한 이 공간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를 장악합니다.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것은 단연 화덕입니다. 그리고 오픈 키친 너머로 이어지는 셰프들의 리듬감 있는 움직임, 그리고 때때로 더해지는 라이브 디제잉 퍼포먼스까지. 이곳의 식사는 미각에만 머물지 않고 시각과 청각까지 오감을 깨웁니다.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되는 포노 브레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유연하게 쫀득합니다. 추천 메뉴는 나나가 주문한 ‘오늘의 생선 구이’. 그 날 그 날 신선한 생선을 내주기 때문에 싯가로 운영됩니다. 히든 메뉴인 알리오 올리오는 셰프가 직접 매장에 있을 때만 제공되는 일종의 ‘타이밍 메뉴’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방문한다면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Credit
- EDITOR 박은아
- PHOTO 각 캡션 이미지
MONTHLY CELEB
#원터, #우도환, #이상이, #성시경, #박보검, #이종석, #정경호, #조나단앤더슨, #최혜선, #곽민경, #이유정, #김민지, #윤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