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과 함께한 스톤 아일랜드 고스트 컬렉션
배우 차승원이 스톤 아일랜드의 일원이 되어 고스트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그가 입은 스플릿 레더 재킷은 환절기와 더불어 어느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는 전천후 아이템이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스톤 아일랜드는 기능성 소재 연구와 가먼트 다이 기법을 바탕으로 패션과 테크놀로지의 경계를 확장해 왔다. 밀리터리, 워크웨어, 산업용 의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지속적인 소재 혁신을 통해 ‘리서치 기반 디자인’이라는 확고한 정체성을 구축한 것이다. 이번 시즌 스톤 아일랜드는 고스트(GHOST)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는 원단 중량을 최소화해 마치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듯한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브랜드 특유의 방수·방풍 가공 기술이 더해져 전천후 활용이 가능하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이 캘리포니아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가먼트 다이 리넨 필드 재킷이다. ‘블루 아르데시아(Blu Ardesia)’를 적용한 이 제품의 내부는 코튼 레이어를 본딩 처리해 구조적인 실루엣을 구현하는 동시에 리넨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배우 차승원이 참여해 리서치 프로젝트 ‘Community as a Form of Research’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한다. 브랜드의 커뮤니티와 사람을 연구 주체로 삼는 리서치 프로젝트는 삶의 태도와 경험을 브랜드의 지속적인 개발 과정에 반영한다. 그는 탐구와 혁신으로 연결된 글로벌 커뮤니티 일원으로서 스톤 아일랜드가 지향하는 철학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차승원이 착용한 고스트 컬렉션의 대표 아이템 ‘0100002 스플릿 레더 재킷’은 카무플라주에서 착안했지만 ‘코르테치아(Corteccia)’ 샌드 컬러를 적용해 차분한 느낌이다. 스웨이드 소재에 하드웨어 디테일을 더해 인더스트리얼한 무드가 풍기는 것도 특징. 모노컬러 스톤 아일랜드 배지 역시 의상과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 가죽의 두께를 균일하게 조절하는 스플리팅 공정과 가장자리를 그대로 드러낸 로컷 마감을 통해 워커들의 가죽 장갑에서 볼 법한 거친 질감을 표현했다.
Credit
- EDITOR 차종현
- PHOTO 스톤 아일랜드
- ART DESIGNER 주정화
MONTHLY CELEB
#원터, #우도환, #이상이, #성시경, #박보검, #이종석, #정경호, #조나단앤더슨, #최혜선, #곽민경, #이유정, #김민지, #윤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