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뷔,지디,로제가 쓰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4
케이스부터 비즈 참까지. 이제는 알아둬야 할 스마트폰 케이스와 악세서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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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랜드 런칭 15주년을 맞이한 케이스티파이가 최초로 지디를 케이스티파이의 앰버서더이자 아이콘으로 선정하고 협업 라인을 런칭했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은 패션 시장의 중요한 일부이며 공공연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몇 년 사이에 스마트폰 액세서리는 기능적인 면 뿐만 아니라 비주얼적인 부분을 강조하며, 빅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하기 시작했다. 이 중심에는 어딜 가든 '셀피'와 '인증샷'이 필수인 셀럽이 있다. 헤일리 비버부터 BTS 뷔의 인스타에 10번 이상 노출된 어반 소피스티케이션, 소녀감성으로 블랙핑크를 사로잡은 스트링 팅까지. 셀럽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역대 브랜드를 모았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한 지혜, 스트링 팅 String Thing
스트링팅 제품을 착용한 로제, 제니 / 이미지 출처: String Ting 공식 홈페이지
다양한 컬러와 모양의 비즈를 사용하는 스트링팅 제품 / 이미지 출처: 스트링팅 인스타그램 @string_ting
제니부터 로제까지, 블랙핑크 키링으로 유명해진 스트링 팅. 영국 브랜드로 레이첼 스티드 미들턴이 설립한 브랜드다. 코로나 시절 락다운이 되었을 때 아이들과 함께 만든 비즈 팔찌를 이웃과 친구들에게 판매하면서 시작된 브랜드로 지금은 모조품이 많아졌지만 시그니처 하트 키링은 여전히 인기 제품이다. 가격은 6만원대에서 시작. 스트링 팅 비즈 참과 와일드 플라워 케이스 세트가 한동안 블랙핑크 세트로 유명했다.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도 가능하다. 배송은 10일 정도 소요된다.
앰버서더까지 생긴 이 분야 1티어, 케이스티파이 Castify
지드래곤과 협업을 발표한 케이스티파이 / 이미지 출처: 케이스티파이 castify
두 가지로 나누어 전개 되는 지드래곤과 케이스티파이의 캡슐 컬렉션 그 중 첫번째 컬렉션인 ‘크로마틱: 형태’는 1월 26일 공개 됐다./ 이미지 출처: 케이스티파이 castify
케이스티파이는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를 지금처럼 '패션'으로 브랜딩한 주요 브랜드 중 하나다. 2011년 홍콩에서 웨슬리 응이 설립, 인스타그램 사진을 폰케이스로 만들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강력한 보호력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개인에 맞게 커스텀이 가능하고, 수 백 미터 빌딩에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스마트폰 케이스로 초기 비교적 비싼 가격에도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꾸준한 아티스트 협업으로 ‘소장가치’를 만들었다. 대표적인 협업으로 타카시 무라카미, 바스키아, 디즈니 등 굵직한 IP와의 콜라보를 통해 글로벌로 자리 잡았고, 최근 지디와의 제품 협업과 앰버서더 계약을 통해 브랜드 영역을 다시 한번 확장 시켰다.
인플루언서들의 친구 붙이는 삼각대, 옥토버디 octobuddy
옥토버디 img
옥토버디 img
옥토버디(octobuddy)는 해외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의 거울 셀피 컷에서 자주 포착된 아이템이다. 헤일리 비버, 벨라 하디드 등 미니멀한 셀피 무드를 선호하는 셀럽들의 SNS 이미지에서 유사한 흡착형 그립 사용이 꾸준히 목격됐다. 손에 쥐지 않고도 거울 혹은 매끈한 벽에 붙이기만 하면 촬영 가능한 구조 덕분에, 자연스러운 포즈와 프레이밍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는 커스터마이징과 패션을 앞세운 케이스티파이, 스타일링 중심의 스트링 팅과는 또 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실용성 하나로 틱톡커, 유튜버, 셀럽 셀피 문화에 스며든, 조용히 유행한 테크 파츠에 가깝다.
케이스를 오브제처럼 인식시키다,어반 소피스티케이션 urban sophistication
뷔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번 노출 되었던 레오파드 패턴의 어반소피스티케이션 케이스/ 이미지출처: 뷔 인스타 @thv
로제 역시 어반소피스티케이션 더푸퍼케이스 실버 컬러를 인증했다. / 이미지 출처: 로제 인스타 @roses_are_rosie
어반 소피스티케이션 역시 스마트폰도 하나의 패션 오브제라는 발상에서 출발했으며 카일리 제너 같은 빅 셀럽 인스타그램에 등장하며 초기에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시그니처인 ‘글레이즈 원단’을 사용한 입체감 있는 '푸퍼' 케이스는 실용성보다는 보여지는 재미를 더한 어반 소피스티케이션만의 독보적인 시그니처 디자인이다. 케이스 위에 '귀'모양을 단 테디베어, 사샤 최근의 산리오 시리즈 역시 톡톡 튀고 과감 없는 어반 소피스티케이션의 디자인 지향점을 보여주는 협업이다. 또한 어반 소피스티케이션 고유의 귀여운 로고(남자,여자 아이가 손을 잡고 있는) 각인은 사람들이 브랜드를 친근하게 인식하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Credit
- Editor 이진수
- Photo 브랜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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