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 때 생각나는 강서구 숨은 칼국수 맛집 4
오늘 점심엔 칼국수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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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직장인 주목!
30년 전통의 얼큰한 버섯매운탕과 칼국수·볶음밥 코스로 따끈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강서구 대표 맛집
멸치 육수와 자가제면 생면으로 기본에 충실한 깊고 담백한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마곡의 인기 식당
시금치 면과 해물 가득한 시원한 국물, 그리고 보리밥 애피타이저까지 정겨운 맛을 주는 까치산역 근처 맛집
고기 칼국수와 차돌 짬뽕 칼국수 등 이색 메뉴로 진한 육수와 풍성한 건더기를 즐길 수 있는 공항동의 대기맛집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성큼 겨울이 다가온 걸 느끼는 요즘.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이 일품인 서울 강서구 칼국수 맛집을 소개한다.
등촌 최월선칼국수
네이버 블로그 chloe___e/ 등촌 최월선칼국수
등촌동의 터줏대감 버섯 칼국수 맛집 ‘등촌 최월선칼국수’. 흔히 알려진 ‘등촌칼국수’의 원조격이라고 불린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가게에만 주어지는 ‘서울시 선정 오래가게’로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것부터 맛집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버섯매운탕 단일 메뉴로 얼큰한 국물에 향긋한 미나리와 버섯이 가득 담겨 나온다. 팔팔 끓으면 각종 야채를 먼저 먹고 칼국수를 넣어 익혀준다. 알싸한 마늘향이 특징인 김치와 함께 먹으면 어느새 추위는 가시고 땀이 나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국물을 조금 남겨 볶음밥까지 먹으면 버섯매운탕-칼국수-볶음밥 코스 완성.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다.
달인대보칼국수본점
네이버지도 업체 등록/ 달인대보칼국수본점
마곡동에 자리한 ‘달인대보칼국수’.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다. 쫄깃한 면과 멸치 육수로 기본에 충실한 칼국수의 정석이다.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자가제면한 생면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면발이 특징이다. 육수는 남해안 멸치로 오랜 시간 끓여 깊으면서도 담백한 맛을 선사한다. 강원도 향토 음식인 ‘장칼국수’를 맛볼 수 있어 특색이 있다. 1992년에 개업하여 강서구 곳곳은 물론 전국적으로 분점을 내고 있다. 양 많이, 면 추가, 밥 추가가 무료라 대식가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토속촌생면칼국수 본점
네이버지도 업체 등록/ 토속촌생면칼국수 본점
까치산역과 가까운 ‘토속촌생면칼국수’. 해물이 가득 들어가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맛집이다. 눈에 띄는 초록색 면은 시금치를 넣어 반죽했다. 두께감이 있는 면이라 탱글한 면을 입 안 가득 넣고 음미할 수 있다. 담백한 맛을 원한다면 바지락 칼국수를, 구수한 맛을 원한다면 된장 칼국수를 선택하면 된다. 이 곳의 킥은 칼국수가 나오기 전 애피타이저로 제공되는 보리밥이다. 테이블마다 자리한 항아리에 담긴 열무김치를 넣어 보리밥과 비벼 먹으면 기분 좋은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후에 나온 칼국수의 국물과 함께 먹으면 정겨운 맛에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칼스토랑
네이버지도 업체 등록/ 칼스토랑
공항동에 위치한 ‘칼스토랑’. 이름부터 칼국수를 향한 진심이 느껴진다. 고기 칼국수, 차돌 짬뽕 칼국수같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칼국수를 판매한다. 대표 메뉴인 고기 칼국수에는 고기가 아낌없이 올라가 든든한 한 끼를 선사한다. 진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의 밸런스가 좋은 곳이다. 마늘향으로 감칠맛을 한껏 끌어올린 겉절이와 무피클은 매일 직접 담아 정성이 느껴진다. 항상 웨이팅으로 붐비는 곳이니 오픈런을 추천한다.
Credit
- Editor 허예빈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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