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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와 장하오를 비롯한 외국인 멤버들의 아재 개그

언어유희 능숙한데 한국인 아니세요? NCT 마크와 제로베이스원 장하오를 비롯한 외국인 멤버들의 유쾌한 말과 행동을 확인해 보세요.

프로필 by 이원경 2025.03.14

Is this 엉클 코미디언? 아이돌 그룹의 외국인 멤버들은 가끔 한국인보다 더 자연스럽게 한국식 표현이나 행동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합니다. 특히 언어유희 개그를 능숙하게 할 때가 대표적이죠. 정말로 뜻을 몰라 의도치 않게 말장난 개그를 날리게 된 제로베이스원의 장하오부터, 능청스럽게 모르는 척 센스 있는 개그를 날리는 NCT 마크까지. 외국인 멤버의 유쾌한 면모를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 보세요! 이 중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한 말은 무엇인가요?



NCT 마크


‘천러 마음대로’가 뭐야? 그니까 ‘도산대로’ 이런 거랑은 다른 거지?



세븐틴 디에잇


너 무슨 형이야? 내 이상형



라이즈 쇼타로


고만해라! 기분이 더 좋아지면 어떡하냐. ‘고기’



에스파 지젤


애리가 졸면? 애리조나



베이비몬스터 루카


이제 ‘파리(티)타’임 할 거예요.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요즘 추구미가 있어요? 쭈꾸미? 나는 1단계

Credit

  • Video 각 셀럽 유튜브 및 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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