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와 장하오를 비롯한 외국인 멤버들의 아재 개그
언어유희 능숙한데 한국인 아니세요? NCT 마크와 제로베이스원 장하오를 비롯한 외국인 멤버들의 유쾌한 말과 행동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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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is 엉클 코미디언? 아이돌 그룹의 외국인 멤버들은 가끔 한국인보다 더 자연스럽게 한국식 표현이나 행동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합니다. 특히 언어유희 개그를 능숙하게 할 때가 대표적이죠. 정말로 뜻을 몰라 의도치 않게 말장난 개그를 날리게 된 제로베이스원의 장하오부터, 능청스럽게 모르는 척 센스 있는 개그를 날리는 NCT 마크까지. 외국인 멤버의 유쾌한 면모를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 보세요! 이 중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한 말은 무엇인가요?
NCT 마크
‘천러 마음대로’가 뭐야? 그니까 ‘도산대로’ 이런 거랑은 다른 거지?
세븐틴 디에잇
너 무슨 형이야? 내 이상형
라이즈 쇼타로
고만해라! 기분이 더 좋아지면 어떡하냐. ‘고기’
에스파 지젤
애리가 졸면? 애리조나
베이비몬스터 루카
이제 ‘파리(티)타’임 할 거예요.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요즘 추구미가 있어요? 쭈꾸미? 나는 1단계
Credit
- Video 각 셀럽 유튜브 및 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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