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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산에서도 미쉐린 레스토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로 오늘 미쉐린 가이드 2024 부산이 최초로 공개됐는데요. 부산 지역 식당 43곳이 선정되고, 미쉐린 1스타 3곳까지 배출됐죠. 여기에 돼지국밥, 언양불고기 등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음식들까지 미쉐린 가이드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미쉐린 1스타에 오른 세 곳의 레스토랑은 예약이 필수! 예약이 꽉 차기 전에 어서 방문해 보는건 어떨까요?
김재훈 셰프가 선보이는 아방가르드한 프렌치 레스토랑. 다양한 요리 경험과 실험적인 요리를 만나볼 수 있어요.
일본에서 트레이닝 받은 김완규 셰프가 그의 일본인 아내와 함께 운영하는 일식당. 정통 일본 가이세키 요리를 맛보고 싶을 때는 모리의 메뉴를 둘러보세요.
한국 재료를 기반으로 자가제면 파스타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비스트로. 재료 본연의 맛을 낸 파스타를 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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