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성현이 '가을 자켓' 입는 방법 5
익숙한 가을 자켓도 조금 다르게. 코르티스 성현의 스타일링에서 눈여겨볼 디테일을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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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자켓: 비슷한 톤의 청바지로 색감을 통일하고 벨트로 허리선 강조.
- 집업 블루종: 지퍼를 살짝 내려 네크리스를 드러내고 볼캡으로 포인트.
- 가죽 자켓: 블랙 티셔츠와 벨트로 간결하게 정리하고 워싱 데님으로 무게감 덜기.
- 코듀로이 블루종: 회색 후드 집업을 레이어드하고 워크 부츠로 묵직하게 마무리.
- 트랙탑: 밑단에 스트라이프 이너를 살짝 드러내고 밝은색 에코백으로 포인트.
청자켓부터 가죽 자켓, 스포티한 트랙탑까지. 가을이면 손이 가는 아우터도 무엇과 함께 입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코르티스 성현의 셀피에서는 그 조합의 힌트를 찾을 수 있는데요. 비슷한 톤의 데님을 맞춰 입어 통일감을 주고, 블루종 안에 후드 집업을 겹쳐 편안한 느낌을 더했죠. 네크리스와 볼캡을 활용해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옷장 속 아우터를 조금 다르게 입고 싶다면, 성현의 다섯 가지 가을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세요.
Tip 1. 청자켓, 비슷한 톤의 데님으로 연결하기
비슷한 톤의 청자켓과 청바지를 매치하고 벨트로 허리선을 강조한 성현. / 이미지 출처: 코르티스 위버스 커뮤니티
청청 코디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성현처럼 데님의 톤을 맞춰보세요. 그는 자연스러운 워싱이 돋보이는 청자켓에 비슷한 톤의 청바지를 매치했습니다. 짧은 기장의 자켓과 슬림한 팬츠가 어우러져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했죠. 이너로는 데님의 푸른색과 잘 어울리는 회색 티셔츠를 선택했습니다. 여기에 더한 벨트는 허리선을 자연스럽게 강조하며 룩에 포인트를 줍니다. 데님의 색감을 통일하고 짧은 자켓과 벨트로 비율을 살린 것이 이 룩의 핵심입니다.
Tip 2. 집업 블루종, 네크리스와 볼캡으로 포인트 주기
블루그레이 집업 블루종의 지퍼를 내려 네크리스와 이너를 드러낸 스타일링. / 이미지 출처: 코르티스 위버스 커뮤니티
블루그레이 집업 블루종의 지퍼를 내려 네크리스를 드러내고 볼캡으로 포인트를 준 성현. / 이미지 출처: 코르티스 위버스 커뮤니티
성현은 블루그레이 집업 블루종에 짙은 그레이 티셔츠와 워싱 데님을 매치했습니다. 지퍼를 살짝 내려 이너와 가느다란 네크리스가 드러나도록 연출했죠. 차분한 색 조합에 네크리스의 은은한 반짝임이 더해져 작은 포인트가 됩니다. 같은 날 찍은 셀피에서는 여기에 볼캡을 더한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모자를 벗었을 때의 담백한 분위기에 로고 볼캡이 더해지니 한층 스포티한 느낌이 살아납니다. 집업 아우터를 입을 때는 지퍼를 조금 내려 목걸이를 보여주고, 좀 더 캐주얼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볼캡까지 더해보세요.
Tip 3. 가죽 자켓, 블랙으로 간결하게 정리하기
가죽 자켓과 티셔츠 컬러를 통일하고 워싱 데님을 매치한 성현. / 이미지 출처: 코르티스 위버스 커뮤니티
블랙 가죽 자켓에 블랙 티셔츠와 벨트를 매치한 성현. / 이미지 출처: 코르티스 위버스 커뮤니티
가죽 자켓을 담백하게 입고 싶다면 디자인과 색의 가짓수를 줄여보세요. 성현은 큼직한 칼라나 화려한 장식 대신 간결한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가죽 자켓을 골랐습니다. 안에는 무늬 없는 검은 티셔츠를 입고, 벨트까지 블랙으로 맞췄죠. 자켓의 지퍼를 모두 열어 티셔츠부터 벨트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출한 점도 눈에 띕니다. 여기에 빛바랜 워싱 데님을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가죽 자켓의 존재감은 살리면서 일상적으로 소화하기 좋은 스타일링입니다.
Tip 4. 코듀로이 블루종, 후드 집업과 워크 부츠로 편안하게
코듀로이 블루종과 워싱 데님에 두툼한 워크 부츠를 매치한 스타일링. / 이미지 출처: 코르티스 위버스 커뮤니티
블랙 코듀로이 블루종에 회색 후드집업을 레이어드한 성현. / 이미지 출처: 코르티스 위버스 커뮤니티
성현은 블랙 코듀로이 블루종 안에 회색 후드 집업을 겹쳐 입었습니다. 밖으로 꺼낸 후드와 짧은 아우터 아래로 드러나는 집업 밑단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하죠. 이 조합은 지퍼를 여미는 정도에 따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데요. 목까지 잠그면 블루종의 깔끔한 실루엣이 살아나고, 지퍼를 열면 후드 집업과 티셔츠가 드러나 한층 캐주얼한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성현처럼 워싱 데님과 두툼한 밑창의 워크 부츠를 매치해보세요. 그날의 날씨와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지퍼를 조절하면 같은 조합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Tip 5. 트랙탑, 밑단에 스트라이프 살짝 더하기
블루와 네이비 배색의 아디다스 트랙탑을 입은 성현. / 이미지 출처: 코르티스 위버스 커뮤니티
트랙탑 아래로 스트라이프 이너를 드러내고 밝은색 에코백을 더한 스타일링. / 이미지 출처: 코르티스 위버스 커뮤니티
스포티한 트랙탑을 입은 날에는 이너 밑단이 작은 포인트가 됐습니다. 성현은 블루와 짙은 네이비 배색의 아디다스 트랙탑을 목까지 잠가 입었는데요. 아우터 아래로 스트라이프 이너가 살짝 드러나도록 해 단조로움을 덜었습니다. 트랙탑의 굵은 배색 아래로 잔잔한 패턴이 보이니 익숙한 조합에도 재미가 생기죠. 밝은색 에코백은 짙은 색 위주의 옷차림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줍니다. 트랙탑을 색다르게 입고 싶다면 밑단 아래로 조금 드러나는 이너부터 바꿔보세요.
옷장에 비슷한 아우터가 있다면 성현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세요. 이너를 바꾸거나 소품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익숙한 옷을 새로운 느낌으로 입을 수 있습니다.
Credit
- Editor 김나혜
- Photo 코르티스 위버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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